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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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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10-2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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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의회, 향후 4년간 의원 의정비 자율 동결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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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향후 4년간 의원 의정비 자율 동결 결정 ― 어려운 지역경제와 시민 고통에 공감… 의원 전원 뜻 모아 동결 추진 ―  제천시의회(의장 이성진)가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에 공감하며,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의원 의정비를 현행 수준으로 동결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제천시의회는 물가상승 등 경제 여건을 고려해 2026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인 3.5%를 기준으로 의정비 조정 의견을 의정비심의위원회에 제출했다. 이후 의원들은 지역경제 여건과 시민들의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정비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결정에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민생 안정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원들의 의지가 담겼다.
제천시의회는 이 같은 동결 방침을 제천시 의정비심의위원회에 공식 전달하고, 향후 의정비 지급 기준 결정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성진 의장은 “의정비는 시민의 눈높이와 지역경제의 현실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시민의 삶을 먼저 살펴야 한다는 데 의원 모두가 공감했고, 이러한 판단을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한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제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판단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주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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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10-2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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