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제2선거구 권오규 충북도의원 출마 선언
“도의회에서 더 큰 변화를 만들 것”

제천시의회에서 시민 곁을 지켜온 권오규 의원이 충청북도의회 제2선거구 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후보는 금일(6일) 제천시민과 언론 앞에서 출마 선언문을 발표하며, “제천의 변화를 위해 더 큰 권한과 더 넓은 무대에서 일해야 한다는 절실함이 저를 이 자리로 이끌었다”고 밝혔다.
그는 시의원으로서 도로, 주차, 생활 민원 등 작은 문제 하나도 외면하지 않고 해결해 온 경험을 강조하며, 이제는 도의회에서 제천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과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권 후보는 제천이 직면한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 인구 감소 문제를 언급하며, “말이 아니라 실행하는 정치, 제천의 목소리를 충북도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할 수 있는 힘 있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한다. 이번 출마는 개인의 도전이 아니라 제천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제천은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권한으로 바꾸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권 후보는 다섯 가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 강화 – “교동, 장락동, 신백(두학)동, 남현동, 화산(강저)동은 물론 금성·청풍·수산·덕산·한수까지 제2선거구 전 지역을 직접 챙기며 도 정책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연결하겠다.”
둘째 지역경제 회복 및 소상공인 지원 –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와 시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
셋째 청년이 돌아오는 제천 –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교육·주거·일자리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넷째 도비 확보를 통한 지역 발전 –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을 적극 확보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
다섯째 투명하고 책임 있는 정치 –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모든 과정과 결과를 시민께 솔직하게 공개하는 정치를 실천하겠다.”등 5대 대표공약을 제시했다.
권 후보는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빠르게 움직이며 끝까지 책임지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주은철 기자)
▲권오규 약력
의림초 / 대제중 / 제천고 / 대구대 졸업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재)
제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현)
제천고등학교 / 대제중 총동문회 부회장(현)
내토적십자 회원(현)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전)
제천시 배드민턴연합회 전무/상임부회장/감사(전)
남상우 법무사 / 법무법인 의림법률사무소 사무장(전)
예원산악회 회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