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구 제천시장 예비후보(사진)가 금일(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천의 미래를 밝힐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지난 16년동안 제천 구석구석을 직접 걸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제천의 미래를 밝힐 정책들을 꾸준히 준비했다"며,"정체된 제천을 다시 뛰게 만들고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일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17개 제천 비전 공약과 함께 읍면동 맞춤형 공약을 제시했다.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주은철 기자)

"정직한 제천시장 되겠습니다".
이찬구 제천시장 예비후보 공약 발표 기자회견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제천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이찬구입니다.
“정직한 시장, 제천시민의 말씀을 경청하고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지난 16년동안 제천 구석구석을 직접 걸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제천의 미래를 밝힐 정책들을 꾸준히 준비했습니다. 정체된 제천을 다시 뛰게 만들고,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일하겠습니다.
▲첫째, 엄마 일자리
제천의 많은 엄마들은 일할 의지가 없어서 일을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아이들의 등하원 또는 등하교 시간에 맞추어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공공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연계 일자리를 확대하겠습니다.엄마들이 결혼과 출산 전에 쌓아온 능력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행정, 복지, 교육, 돌봄, 상담, 회계, 기획, 홍보, 문화 등 각자의 이력과 능력에 맞는 분야를 연결하고, 필요하면 재교육과 직무 전환 프로그램까지 함께 지원하겠습니다.아이를 키우기 위해 꿈과 일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희망 도시, 돌봄과 경제활동이 함께 가능한 도시, 저 이찬구가 반드시 제천에서 만들겠습니다.
▲둘째, 제2청풍대교
청풍호는 제천의 자랑이자 미래 성장의 핵심축입니다.하지만 청풍호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식수원 보호라는 명목으로 개발이 제한되었고, 접근성과 교통 여건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오랫동안 불편을 안겨왔습니다.저는 제2청풍대교를 추진해 관광특구 지정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제2청풍대교는 단순히 다리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닙니다.청풍권 전체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제천 미래 발전의 핵심 인프라 사업입니다.
내륙의 바다 청풍호와 제천 시내의 상호 접근성을 개선시키고, 풍부해진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제천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관광도시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아울러 천혜의 관광 중심지 청풍호에서 국제 마라톤대회를 유치하고, 국제적 관광지로 성장시키겠습니다.(42.195km 가능)
▲셋째, 충북의료원
의료 복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필수의 문제입니다.도시의 품격은 아플 때 드러납니다.제천의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의료 때문에 불안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의료복지 체계를 바로 세우겠습니다.충북은 ‘치료가능사망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적절한 치료만 받으면 살 수 있는데도 병원이 없어 시민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저는 충청북도 제천의료원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충주의료원에 없는 안과병원 등을 개설하고, 65세 사고성 사망 원인 1위인 낙상 사고 전문 진료과를 개설하겠습니다.골든타임이 중요한 전문 응급환자의 이송을 119 소방센터와 유기적으로 유지하겠습니다.의료 격차를 줄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환경 개선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넷째, 제천관광공사
제천은 청풍호와 의림지, 박달재와 월악산, 한방과 치유 자원, 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운 풍광까지 제천은 이미 많은 관광 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저는 제천관광공사를 설립하여 제천의 관광 자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브랜드화할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제천관광공사 설립의 핵심 요건 중 하나인 경상수지 비율 40%(중앙정부 예측 기준)는 옥순봉출렁다리, 청풍문화재단지, 의림지역사박물관과 에콜리안 제천cc를 조기에 인수하여 충당하겠습니다.
제천관광공사는 관광 자원을 연결하고, 축제와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숙박·교통·상권과 연계되는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제천 관광정책의 컨트롤타워가 될 것입니다.제천관광공사를 통해 제천을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관광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제천, 말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17개 읍면동 생활 밀착 정책
저는 시장의 역할이 도시 전체의 큰 그림만 그리는 데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민이 불편을 느끼는 골목 하나, 마을 하나, 주차 한 칸, 길 하나까지도 책임 있게 살피는 것이 시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저는 제천 전체를 위한 비전과 함께 17개 읍면동에서 말씀하시는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맞춤형 공약을 준비했습니다.
▲읍·면 공약
◆ 송학면 : 귀농귀촌 명품 주거단지 개발과 폐기물 관련업체 준비 이행 문제를 챙기겠습니다.
◆ 봉양읍 : 읍사무소 주변 교통·주차 정비와 연박리 일대 오폐수 관로 문제를 개선하겠습니다.
◆ 백운면 : 원서교~월봉리 벚꽃 데크길 조성과 박달재 전통시장 활성화를 추진하겠습니다.
◆ 금성면 :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와 비닐하우스 침하방지 예산 증액을 추진하겠습니다.
◆ 청풍면 : 청풍-금성 선형개선 사업 조기 준공과 관광 인허가 완화를 추진하겠습니다.
◆ 수산면 : 지역특화 작목 재배단지 조성과 제설차 확대 및 증차 운영을 추진하겠습니다.
◆ 한수면 : 노인주간보호센터 설립과 귀농귀촌 주택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 덕산면 : 공공목욕탕 정비와 농림지역 중 진흥지역 해제를 추진하겠습니다.
▲동 지역 공약
◆ 의림지동 : 청소년수련원 리조트 개발과 인도가 없는 도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 용두동 : 하소천 생태공원 조성과 행정복지센터 주변 주차장 정비를 추진하겠습니다.
◆ 청전동 : 청전동 거리 가로등 경관조명 설치와 차광 진입로 정비를 통해 생활 편의를 높이겠습니다.
◆ 교동 : 공동주택지원사업 확대, 고암천 가로등 추가 설치, 정각동 주차타워 설치를 추진하겠습니다.
◆ 중앙동 : 도시가스 설치 확대와 시민버스터미널 주변 정비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 남현동 : 도시가스 설치, 수도산 정비 및 문화공간 조성하습니다.
◆ 영서동 : 도심 내 주택가 소형 주차장 조성, 비점오염시설 관리를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 화산동 : 역전시장 노후개선 및 주차장 건립, 장평천 인도교 설치를 추진하겠습니다.
◆ 신백동 : 종합복지관 조속 건립과 제설차 확대 및 증차 운영을 약속드립니다.
2차 공약 발표는 강소기업 유치 등 주요 정책 등으로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