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규 제천경찰서장, 취임 100일-의미 있는 대시민 성과 보고!!

제64대 제천경찰서장으로 취임한 박희규 총경이 7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2025년 12월 취임한 박희규 서장은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고 시민에게 책임을 다한다”는 목표로 취임 후 여러 치안활동을 펼쳤다.
그간의 치안 활동 성과를 분석한 결과, 현장 대응 속도와 교통 안전 지표, 범죄 발생 건수가 대폭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 ‘골든타임’ 확보... 112 도착 시간 도내 최고 수준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긴급 신고에 대한 대응 속도다. 제천경찰서는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전 기동훈련(FTX)을 상시화하고, 지역 경찰을 대상으로 상황 기반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그 결과, 112 현장 도착 시간은 취임 전 304초(도내 3위)에서 취임 후 291초(도내 2위)로 13초 가량 단축되며 도내 최상위권의 대응력을 입증했다.
■ 지속적인 범죄예방활동으로 강력범죄 건수 감소
범죄에방활동 및 노쇼사기 예방 홍보물 배부 등 범죄예방활동을 통해 작년 대비 전체 범죄건수는 11% 감소하였고 특히 강력범죄는 20% 대폭감소하였다. 또한 최근에 관내에서 발생한 살인예비 범죄에 대해 피의자를 구속, 송치하는 등 엄중한 법집행에도 유의를 기울였다.
■ 교통안전 강화로 사망 사고 대폭 감소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교통 치안 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늘어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무단횡단 방지 캠페인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교통 단속 활동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했다.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1분기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작년 동기(4명) 대비 75% 감소한 1명을 기록하며 도로 위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했다.
■ ‘통·화·중’ 정책으로 내부 결속 및 서비스 질 향상
박 서장은 외부 치안뿐만 아니라 내부 조직 문화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통·화·중(소통·화합·존중)’ 정책을 시행하여, 서로 존중하고 즐겁게 일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는 곧 시민을 향한 친절하고 전문적인 치안 서비스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박희규 제천경찰서장은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서는 경찰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제천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고, 소통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주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