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987년 12월 22일 겨울 에베레스트 등정 성공 모습
에베레스트 등반 성공 30주년를 기념하여 제천출신 허영호 대장이 다시 에베레스트 등정길에 나선다.1977년 고상돈 대장이 한국인 최초로 에베레스트에 등정에 성공한 후, 10년 뒤인 1987년 12월 22일 허영호 대장이 대한민국 산악인 최초로 겨울철 에베레스트 등정 성공이란 이정표를 남겼다.
허 대장은 이를 기념하여 오는 4월 5일 출국하여 현지에서 베이스캠프 적응훈련 후 5윌 20일 경 정상공략에 나선 후 6월초 귀국할 예정이다.
허 대장은 또한 작년 5월 16일 오전 6시(현지시각) 에베레스트 정상 정복에 성공해 다섯번씩이나 에베레스트 정상정복이란 세계 등반사에 길이 남을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이 6번째 에베레스트 등정 도전이다.
사진-2007년 에베레스트 등정 성공 모습

한편 제천시와 단양군이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 선도사업’에 선정되었다.
제천시는 단양군과 함께 우리지역의 세계적인 탐험가인 허영호.최종열 탐함가 등의 인적자원을 활용한 체험중심의 레저·문화·관광콘텐츠 프로그램인 탐험학교 운영사업을 지난해 12월 신청해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통해 이번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녹색치유! 탐험챌린지학교 운영사업’은 2017년부터 3년간 국도비 17억300만원을 포함 총 사업비 19억8200만원을 투입해 ▲탐험챌린지학교 조성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탐험 도전아카데미 ▲온라인 커뮤니티 구축 등을 진행한다.
시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제천시와 단양군의 관광자원과 관광상품에 대한 소비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양과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가겠다”고 밝혔다.(朱恩澈 編輯局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