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의회(의장 김정문)는 오는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44회 제천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천시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공개 조례안」 및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1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등이 다루어질 예정이다.
회기 첫 날인 9월 19일에는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회기 결정의 건」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처리하고, 집행부의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는다.
이어서,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고, 9월 26일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마지막 날인 9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제천시의회는 상정된 안건에 대한 합리적인 심사는 물론, 지난 예산 대비 약 533억 증액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철저한 검토로 예산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본위의 예산편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금번 제244회 임시회에서는 스토리 창작클러스터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김꽃임 의원이 이근규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의를 펼치며, 제천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출연 동의안 및 제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뜨거운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창작클러스터 조성사업과 관련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모 의원은 최초 환경공단연수원 부지로 예정된 왕건 촬영세트장 부근에서 도시계획상 연수원 신축이 불가한 만남의광장 건너편 야산 부지로 이전하게된 배경 설명과 함께 관련 공무원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으며,또한 모 의원은 창작클러스트를 제천시가 대기업 등 민간에 위탁해 부실화를 방지할 수 있는 근본 대책을 촉구하고 있으며, 또한 의원은 이근규 시장이 창작클러스터와 관련해 성실한 자세로 의회의 협조를 구하는 일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을 개진하고 있어,추석 연휴 직후 개회될 제244회 임시회는 뜨거운 현안을 놓고 어떤 정치력을 발휘할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