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제천농협(조합장 김학수)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천농협 총회에서는 8명의 이사가 금년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이사 8명을 선출했다.
이들은 2017년 3월1일부터 4년의 임기가 시작된다.
새로 선출된 8인은 기존 임기가 만료된 8인 가운데 5명이 다시 선출됐으며 3명이 신규로 선출됐다.
신규로 선출된 3인은 송학농협장을 지낸 박종열씨와 제천농협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경력이 있는 이상신씨 천남동쓰레기매립장반대 주변마을협의체 회장인 신영배씨 등 3인이다.
임기가 만료된 8인 가운데 재선출된 5인은 김대응,김동만,박종수,심영철,이원용(가나다 순)이사 등 5인이다.
제천농협은 지난 2014년 2월 의림동 시대를 마감하고 남천동에 본점을 신축해 새 둥지를 튼 바 있다.
제천농협은 1970년 2월5일 설립 이후 2006년 12월 송학농협과 합병했으며 2014년 12월 31일 기준 현재 본점 1개소, 지점 8개소, 사업소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원 16명과 직원 162명, 조합원 4,478명, 준조합원 46,321명의 내실 있는 지역농협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 김학수 조합장은 2015년 3월11일 치러진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에서 2명의 후보와 각축을 벌인 끝에 1505표(42.1%)를 득표해 압도적 표차로 당선되면서 5선 조합장의 위업을 달성한 바 있다.(朱恩澈 編輯局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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