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근규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읍면동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쳤다.
제천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생활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여, ‘사람먼저 행복제천’ 실현으로 시민 모두가 즐거운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에서는 2,000여 만 원을 들여 제천쌀 812포, 생필품 231세트, 제천사과 15박스를 구입하여 지난 23일부 읍면동 1400여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43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추진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25일 제천실버요양센터와 명암실버타운 등 복지시설 2곳과 다둥이가정 2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설 인사를 나눴으며, 같은 날 박인용 제천부시장은 세하의 집 등 장애인 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였다.
충청북도에서도 설 명절을 맞아 위문품으로 530만 원 상당의 물티슈, 두루마리 화장지를 구입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였다.
또한 충북공동모금회가 설 명절 지원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4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제천이 될 수 있도록 복지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서윤 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