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천 청풍호 케이블카 내년 9월 준공 = 370억원의 민간자본으로 건설되는 청풍호 케이블카는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2.3㎞ 구간에 설치된다. 준공 예정 기일은 2017 제천 국제한방바이오산업 엑스포가 개막하는 내년 9월 이전이다. 10인승 캐빈 43대가 하루 1만2천 명의 승객을 실어나르게 된다. 이 케이블카는 국내 케이블카 중 가장 긴 경남 통영 미륵산의 한려수도 케이블카(1.97㎞)보다 길다.
▲ 단양군, 청년 부부에 100만원 지원 = 단양군은 관내 주소를 두고 내년에 결혼하는 청년 부부 30쌍에게 정착 지원금 100만원씩을 지급한다. 2018년 준공 예정인 군립임대아파트 공급 물량의 50%를 신혼부부와 다자녀, 노부모 봉양 가구에 특별 임대하기로 했다.
▲ 충주·음성·증평, 상수도 요금 인상 = 충주시는 내년 1월 상수도 요금을 평균 9% 인상한다. 가정용 1단계 구간(월 사용량 20t) 1t당 요금이 동 지역은 620원에서 670원으로, 읍·면은 560원에서 610원으로 오른다. 음성군도 내년 1월 검침분부터 상수도 요금을 10.4%, 하수도 요금을 12.8% 인상한다. 증평군도 내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상수도 요금을 12.5%에서 많게는 28.6% 인상한다.
▲ 속리산 말티재 열두구비 생태축 내년 6월까지 복원 = 속리산 말티재 마루금에 도로가 나면서 끊긴 생태축이 내년 6월까지 복원된다. 복원사업은 장안면 장재·갈목리에 걸친 말티재 정상부(해발 430m)의 생태축을 연결하는 공사다. 산림청이 추진하는 백두대간 마루금 복원사업의 일환이다. 국비 등 58억원이 투입된다.
▲ 청주시,보은군 국가유공자 등 수당 지원 확대 =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청주 거주 70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 월 5만원의 보훈 예우수당이 지급된다. 월 8만원씩 지원되는 월남참전 명예수당과 전몰군경 유족 명예수당도 10만원으로 각각 인상되며 보은군은 '참전 유공자 지원조례'에 따라 월 8만원이던 명예수당을 내년부터 10만원으로 올리고, 배우자(미망인)에게도 월 5만원의 유족수당을 주기로 했다. 전몰군경 유족 위로금도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오른다.
▲ 충청권 4개 시·도 교육청 감사업무 공조 = 대전·세종·충북·충남 교육청은 내년 상반기(4월)와 하반기(시기 미정) 한 번씩 교차 감사를 한다. 4개 교육청이 2명씩 감사 인원을 교차 감사 대상 교육청에 파견해 상반기 공립고 1곳, 하반기 사립고 1곳을 대상으로 학사, 복무·인사, 재무·회계, 시설공사, 공무원 보수, 기타 등분야에 걸쳐 종합감사를 하게 된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