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홍창 도의원이 제천예산을 또 확보했다.
윤 의원은 제천뉴스저널과의 통화에서 "30억에 이르는 예산을 따오기 위해 많은 고생을 했다며 내년에 6억8천여만원을 우선 확보해 통과시킴으로써 순차적으로 총 30억원의 예산을 제천에 투입해 야영장 현대화 사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제천지역 학생들에게 만족도 높은 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는 소회를 피력했다
한편 지난 12일(월) 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충청북도교육청 제3회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지난 10월 교육위원회 2회 추경예산 심의에서 삭감되었던 제천야영장 현대화사업 추진 예산 685,705천원(설계비:103,200천원, 국유지매입비: 582,505천원)을 전액 통과시켰다.
해당사업은 계속비 사업으로 약30억원의 총사업비가 투자되고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천야영장은 노후화된 텐트 대신 최근 만족도 높은 글램핑텐트 15동 신설, 모험시설 2식 설치, 실내취사장과 강당으로 사용 가능한 복합시설을 신축하는 사업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게 되었다.
교육위원회 소속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홍창의원(제천 제1선거구, 새누리당)은 “지난 10월 제천시 청풍면 제천야영장 매입부지 현장점검과 사업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결과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강당위치 및 예산 편성의 부적절성 등에 대한 부분이 보완되어 이번 3차 추경 심의에서 통과되었다”며, “향후, 사업추진과 예산집행이 본래의 취지와 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시행되어 제천야영장의 야영숙박시설과 체험시설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현대화시설을 갖추어 북부지역 학교와 학생들의 야영수련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길 기대한다.”는 뜻도밝혔다. (朱恩澈 編輯局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