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천시가 행자부장관 상과 기획재정부장관 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먼저 제천시는 2016 대한민국 스마트워크 시상식에서 영상회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2월 2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행정자치부, 미래창조과학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개최된 스마트워크 시상식에서 PC 영상회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표창을 받았다.
시는 올해 온나라 e-음을 활용하여 시장 및 읍면동장, 읍면동 직능단체장과의 회의 9회, 업무관련 자치단체장과의 회의 9회, 자치단체 간 협의회 회의 2회, 소통 협업 추진 및 긴급 상황 회의 25회를 개최하는 등 디지털 영상회의 문화정착에 노력해왔다.
특히 영상회의 실시에 따른 경비절감, 신속한 업무처리 등 기관과의 원격협업으로 행정업무 능률 극대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영상회의를 통한 주민과 소통으로 긴급 사안에 대해 능동적 대처를 할 수 있었으며, 지자체간 협업이 활성화 되었다"며 "앞으로 행정 전반에 보편화하여 업무 능률 극대화에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통계 발전 유공자 표창
이어 제천시는 통계청 주관으로 시행된 대규모 통계조사업무 평가에서 정확도 높은 조사결과를 이끌어낸 공로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일 시에 따르면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2015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2016경제총조사 등 대규모통계조사에 대한 업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한다.
시는 체계적인 계획수립과 적극적인 홍보, 조사취약지역 실사지도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조사 정확도를 높혔으며, 응답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인터넷조사를 활용하는 등 자료의 신뢰성을 높혔다.
특히 , 별도의 인력 DB를 활용하여 경험이 풍부한 조사원을 대거 채용함으로써 통계조사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기관표창외에도 제천시 통계담당공무원 5명이 기재부장관 표창을, 조사요원 11명과 담당공무원 1명이 통계청장 표창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통계조사에 성실히 응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정책에 활용되도록 정확한 통계자료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김기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