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의회(의장 김정문)는 금일(12일) 의회 정상화에 임하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례적으로 의회 개회에 따른 회기 내용 설명보다는 이근규 제천시장에 대한 강한 불신과 성토가 주류를 이뤄 앞으로 시정질의와 5분 발언,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이근규 시장과 집행부에 대한 파상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제천시의회(의장 김정문)는 제245회 제천시의회 임시회를 다음주 월요일인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기로 결정했다.
제천시의회는 11일 전체회의를 통해 제245회 제천시의회 임시회를 정상적으로 개최하고 시급한 민생관련 현안사항을 즉시 처리하여 시민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
그러나 제천시의회는 제천시 공무원과 제천시의원 간의 폭력 사태에 이근규 제천시장의 안일한 대처와 진정성 없는 사과를 성토하며 무능과 아집으로 제천시의 발전을 저해하고 주요사업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는 이근규 시장과는 일절 대화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시장 및 폭행 간부공무원의 의회 출석을 제한하기로 했다.
그러나 18일로 예정된 시정질의에는 이근규 시장을 출석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꽃임 의원은 창작클러스터 사업 추진에 대해 이근규 시장을 상대로 날선 시정질의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제천시의회에서는 제천시의 올바른 정책에 대해서는 적극 협조할 계획이지만 시민을 편 가르고 개인의 사욕을 채우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에는 일절 협조하지 않기로 했다.
제천시의회 김정문 의장은 『앞으로도 제천시의회는 시민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시민여러분과 함께 시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제천시의회를 만드는 데에 힘을 모으기로 하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