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유일의 국제슬로시티 제천에서 전국 걷기·등산 동호회원 600여명이 참여하는 「2016년 슬로시티 제천 걷기대회」가 개최된다.
「2016년 슬로시티 제천 걷기대회」는 10월 15일 토요일 오전 10시 수산종합운동장에서 청풍호자드락길 소개, 준비운동 등 개회식으로 시작된다.
개회식 이후 행사 참가자들은 내륙의 바다 청풍호를 둘러싸고 있는 청풍호자드락길의 1코스(작은동산길 19.7km), 2코스(정방사길 1.6km), 3코스(얼음골 생태길 5.4km), 6코스(괴곡성벽길 9.9km) 등 4개의 코스 중 원하는 곳으로 이동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느림의 여유를 즐기며 제천의 아름다운 대자연과 함께 걷게 된다.
가을의 길목에 들어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단풍철에 앞서 내륙의 바다 청풍호, 청풍호자드락길, 작은동산, 정방사, 능강계곡 등 제천의 빼어난 관광자원 홍보는 물론, ‘국제슬로시티 제천’ 브랜드를 홍보하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천시는 국내 11호, 충북 유일의 국제슬로시티 인증지역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2016년 생태녹색관광자원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슬로시티 제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걷기대회를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