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10월~11월, 2개월간 다양한 분야의 명강사를 초청해 푸른제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특히 ‘찾아가는 푸른제천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삶의 현장에 직접 찾아가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진다.
먼저 2016년 푸른제천 아카데미 네번째 강연으로 10월 20일(목)에는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한의사 김혜남 원장을 초청해 "더 젊고 건강하게 사는 여덟가지 비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
11월 18일(금)에는 올해를 마감하는 회심의 끝내기 적시타로 허구연 야구해설위원을 초청해 “철저한 프로정신이 1등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2016년 마지막 푸른제천 아카데미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허 위원의 구수한 입담으로 "야구를 통해 배운 인생사"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다음 주 부터 한 달여간 총 4회에 걸쳐 각 지역 주민자치위원회와 각종 단체 등의 수요에 맞춰, ‘찾아가는 푸른제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시민들의 삶의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아카데미인 만큼, 평소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그에 맞춰서 강의 주제도 행복한 노후, 웃음과 유머 등으로 정했다.
시 관계자는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지식습득과 삶의 질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푸른제천 아카데미가 학습의 장을 넘어 소통·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2017년에도 양질의 유익한 강연을 준비해 더 나은 푸른제천 아카데미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푸른제천 아카데미'는 시민교양강좌로 제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강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홍보학습담당관실 (641-546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