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인 허진호 감독의 덕혜옹주가 누적관객수 5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3일 개봉된 덕혜옹주는 어제(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의하면 금요일인19일 694개의 스크린에서 11만 1969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키며 누적관객수는 444만 3014명을 돌파해 곧 누적 관객수 5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개봉 당일에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보였던 '덕혜옹주'는 작품의 완성도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관객들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와 2위 사이를 오가며 장기흥행의 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선을 그리며 조선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이덕혜의 비극적 삶을 그린 작품으로 우리가 잊고 지냈던 대한제국 황실의 감춰진 비극을 허진호 감독의 절제된 연출과 각색으로 재현해 관객들께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주인공 손예진의 품격있는 연기가 영화 내내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오랜만에 완성도 높은 영화가 출현한데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발길을 꾸준히 이끄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정치권에서도 영화 덕혜옹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며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대표 이재명 성남시장,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등이 덕혜옹주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알부 지역에서는 지자체 전체 공무원들이 단체관람을 하는 등 덕혜옹주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고조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