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리우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김소희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범시민적으로 축하하기 위해 카퍼레이드를 실시하기로 잠정 계획을 세워 관심을 끌고 있다.
이근규 시장은 중국 출장길에 김소희 선수의 금메달 소식을 접하고 감개무량한 소감을 전하며 김 선수의 노고를 치하하는 축전과 함께 범시민적인 환영행사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김소희 선수는 금일(25일) 태권도 선수단 함께 귀국했으나 청와대 환영 만찬행사을 비롯하여 공식적인 스케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제천시는 김소희 선수 부모님과는 카페레이드 실시에 대해 합의를 이뤘으나 김소희 선수 스케줄 관계로 아직 일정은 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천시는 김소희 선수의 스케줄이 어느 정도 소화되고 난 이후인 9월5일-9월7일 사이에 환영 카퍼레이드를 실시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제천시는 제천역을 출발하여 명동로터리와 국민은행 사거리를 거쳐 동문시장 내토시장의 복개천을 거슬러 중앙로 차없는 거리까지 카퍼레이드를 실시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제천시는 시민들의 볼거리를 제공하기위해 37사단과 협의하여 육군 군악대를 동원하는 것을 검토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제천시가 계획하는 이번 행사의 포커스는 제천을 빛낸 김소희 선수를 마음을 다해 환영하는동시에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국가와 지역을 위해 땀흘려 노력해 명예를 드높이면 범시민적인 환영행사가 뒤따른다는 산교육의 모습을 심어주며 김소희 선수 같은 룰모델이 되기 위한 목표의식을 심어준다는 의미가 강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카퍼레이드 행사에는 김 선수의 모교인 신백초와 동중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시내 일원의 초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카퍼레이드 무개차는 2대가 투입될 예정이며 한대에는 김소희 선수와 김소희 선수의 오늘을 있게한 감독 코치 등이 동승하며 나머지 한대에는 김 선수의 부모님과 건강이 허락한다면 김 선수의 할머니가 동승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소희 선수의 금메달 소식에 지역정치인들도 김 선수와의 연고를 밝히며 금메달 획득을 축하해주었는데 윤홍창 예결위원장은 김 선수 부친과 동중 동기동창이라며 김 선수가 평소 효심이 지극했다고 밝히며 금메달 획득을 마음 깊이 축하해 주었다.
김회구 전 청와대 비서관도 지난 총선 예비후보 시절 김 선수 부친으로부터 많은 성원을 받았다며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금메달을 획득한 김 선수의 노고를 치하했다.
자료사진- 허영호 산악인을 비롯한 에베레스트 등정팀 환영 카퍼레이드 모습
한편 이번 카퍼레이드는 제천이 낳은 불세출의 탐험가인 허영호 산악인의 에베레스트 등정 이후 약 40년만에 펼쳐지는 행사로 제천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제천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며 오랜만에 지역민들을 하나로 묶는 구심체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여 주목되고 있다.
한편 제천 출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김소희 선수가 최초로 김 선수 이외의 또다른 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기까지는 수십년의 세월이 흐를 수도 있어 이번 카퍼레이드 이후 언제 이런 행사가 재현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여서 카퍼레이드 장면은 역사적인 사료로써도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제천시의 이번 행사에는 범시민적인 참여 열기로 제천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지역민의 단합을 이루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가대해 보며 김소희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