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단양 국민의당 지역위원장에 전혀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다.제천단양 지역위원장으로 선출된 신현대(49세) 위원장은 잘 알려지지 않은 정치 신인이다. 국민의당이 그를 지역위원장으로 선택한 것에 대해 의외라는 반응이 적지않다.
그러나 그는 한국전시주최자협회 회장를 맡으면서 전시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유능한 사업가다. 국민의당이 그의 경영능력과 참신성을 높이 평가해 숙고 끝에 그를 제천단양의 지역위원장으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신현대 위원정은 제천서 동명초와 제천중(34회), 제천고(36회)를 졸업한 제천 출신이다. 광운대와 경희대 경영대학원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주)엑스포럼을 창업해 코엑스 전관을 사용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커피전시회인 “서울카페쇼”를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IT, 교육, 산업 등 국내외서 연간 20여개의 전시회를 주최하는 국내 MICE업계의 대표 주자로 이름을 날리며 회사를 고속 성장시키는 탁월한 수완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중국 상하이, 베트남 호치민에 지사를 두고 국내 최초로 해외 전시사업을 개척하여 전시회 해외수출이라는 새로운 길을 열어 젖힌 뚝심있는 사업가로 알려지고 있다.
신현대 위원장은 이번 제천,단양지역위원장으로 선출된데 대해 먼저 엄중하고 막중한 책임과 의무감을 느낀다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그동안 20여년 넘게, 국가의 신성장동력산업 전시/컨벤션, mice산업에 종사해오며, 무역,수출,관광산업 등 경제전문가로써의 경험과 자질을 키워왔다고 밝히며,자신의 모든 핵심역량들을 총동원해서 10년 앞을 내다보는 제천단양의 성장 로드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그동안 정치와 행정이 공급자 중심의 논리였는데, 수요자 즉 제천시민, 단양군민들이 절박하게 느끼는 부분을 파악해서, 정치가 수요자 중심의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뛰고 또 뛰겠다며 앞으로 제천단양지역에서 점차 정치활동 반경을 넓혀 갈 것이란 뜻도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 당과 정파를 떠나 지역민들과 미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도 피력했다.
한편 충북지역의 국민의당 지역위원장에 청주 서원 안창현, 청주 청원 신언관, 증평·진천·음성 김영국 위원장이 선출됐다. 신현대 위원장을 제외한 3명의 신임 위원장은 지난 4월 총선 출마자다. 청주 흥덕 선거구에서 출마했던 정수창 오클라호마 자연주의치과의원 원장도 지역위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나 흥덕구 지역위원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고 있다.
끝으로 신현대 위원장은 다음주 월요일인 7월4일 제천에서 정식 기자회견을 열 것이란 소식을 전해왔다.
사진-신현대 지역위원장이 주관한 2015 “서울카페쇼”모습
【약력】
- 제천 동명초, 제천중(34회), 제천고(36회)
- 광운대 경영학과, 경희대 경영대학원 관광경영학과
- (주)엑스포럼, (주)채널씨 대표이사
- 현 (사)한국전시주최자협회 회장, (사)한국전시산업진흥회 부회장
- 현 (사)서비스산업총연합회 부회장
- 산업포장,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교육과학기술부 장관표창을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