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덕산면 연두 순방 모습

이근규 제천시장이 농협중앙회에서 주관하는 2016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像”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민선 6기 취임 이후 지역농업과 농촌발전, 농업인의 문화, 복지 등 삶의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선도인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6일(목)에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있으며, 전국에서 10명이 수상하게 되는데 충북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이근규 제천시장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수상자에게는 감사패와 시상금으로 지역발전기금 5백만원이 수여된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시상금 전액을 제천시의 미래발전과 후진양성을 위하여 (재)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그동안 제천시에서는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업인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삶의질 향상을 위하여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조성, 고품질농산물 안정생산 기반구축사업,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농촌마을 개발, 농산물 직거래 및 공동브랜드(하늘뜨레) 마케팅, 한우산업기반구축 및 경쟁력 제고, 고추시장 활성화 등을 통하여 지역농업 발전을 위하여 매진해 왔다.
그 결과 2016년에는 농협중앙회의 다양한 지자체협력사업 중 △ 소규모 농산물 유통시설설치 △ 가축시장 현대화사업 △ 제천 하늘뜨레 포장재 제작 △ 친환경잡곡지구조성 지원사업 △ 농산물 톤백운반 지게차 지원사업 △ 생명농업 유기농자재 지원사업, 이상 6개 사업에 총 3억 2,300만원의 예산을 농협중앙회로부터 지원받아 더욱 추진력 있는 사업운영이 가능했다.
한편, 지난 6월 2일에는 제천시와 농협중앙회간에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 업무협약과 명예이장 위촉식을 가졌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이란 기업 CEO 및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상호·교감과 인정을 나누며 마을의 숙원사업을 지원하는 등 점차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마을에 "또 하나의 마을"을 만들어 도농협동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하는 운동이다.
제천시의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은 농협중앙회의 주요부서(7개부서)와 제천시(7개마을)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로써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모범사례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근규 시장은 “앞으로도 제천시와 농협중앙회의 다양한 지자체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제천시의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