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20일) 권석창 의원에 대한 충북선관위의 검찰 고발과 관련하여 KBS MBC CJB 등 방송사들이 권석창 의원 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추기 의혹을 보도할 것으로 알려져 권의원 선거법 위반 사태의 파장 증폭이 예상된다.
방송사들은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선관위의 검찰 고발건과 아울러 권석창 의원의 선거법 위반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추가 증거자료에 대해 보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증거자료까지 공개할지 아니면 증거자료가 있다는 의혹만을 제기할지는 금일 방송을 통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권 의원이 직접 당원 모집을 지시하는 내용의 통화 녹음이 추가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해 7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이던 권 의원이 지인과 전화로 나눈 통화 녹음을 확보해, 권 의원의 불법 당원모집 의혹 등을 조사해왔다.
이 통화에서 권 의원은 당비를 대신 내주겠다는 약속 등을 하며, 지인들에게 새누리당 입당원서를 받아오라고 지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충격이 예상된다.
경찰은 선거 다음날인 지난 4월 14일 권 의원 지인의 사무실을 압수수색 해 입당원서 수백 장을 확보했으며, 통화 녹음 등을 바탕으로 당원모집에 연루된 200명 가까이 조사했다. 하지만 권 의원은 경찰의 두 차례 소환 조사에서,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해온 바 있다.
한편 청주지검 제천지청에 고빌된 권 의원에 대한 정치자금법,공무원법 선거법 위반 수사는 참고인 조사를 필두로 금명간 본격적으로 개시돨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추가 증거자료가 언론에 공개될 경우 권 의원이 받을 정치적 타격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