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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지원대상 시군 선정과 관련하여 산업․경제, 도시행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회의 및 도내 지역간 상대적 지역발전도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제천시를 3단계 지원대상 시군으로 선정하여 2단계 대비 15% 증액된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군으로 선정된 것은 도내 균형발전을 염원하는 제천시민에게 반가운 소식이기도 허나, 제천시가 무한한 성장동력을 잠재적으로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청북도의 북부권 소외정책으로 도내 지역간 불균형이 심화되었다는 현실을 방증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심정이 듭니다.
그 간 제천시는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에서 미래성장 동력사업이 될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를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200억원을 투자하여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2015년도 실적평가에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억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는 분양조건과 최적의 교통·물류요충지로서의 장점 등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 향후 기업성장에 상당한 효과가 예상되며, 기술지원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신제품 및 개선된 생산제품을 개발하여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글로벌 시장진출 발판 마련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자동차부품클러스터 회원사 매출액이 2012년 대비 1,976억원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202명 고용 창출효과를 이끌어 내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도 시간이 지날수록 긍적적 효과를 더 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17년부터 추진할 3단계 전략사업은 도비 55%, 시비 45% 매칭비율로 제천시 지역발전을 견인 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사업을 전문기관 용역 등을 통해 중점 발굴하여 시의회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6월말까지 전략사업계획서를 도에 제출하여 충청북도균형발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금년 12월에 확정할 계획입니다.
우리지역의 성장 잠재력과 파급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역개발사업들이 최대한 발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추가 인센티브사업 확보를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더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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