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제천시민 그리고 단양군민 여러분!!
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이찬구입니다.
그간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 그리고 사랑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3년 4개월 동안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많은 일을 할수 있었습니다.도시계획 변경, 행복마을 만들기, 의료사고 도움, 회사 내 사망사고 도움, 시외버스 요금 인하, 의료비 지원 사업, 청소년지원활동 등 많은 일을 헤쳐가며 제천시민과 단양군민을 위해 일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사업은 제천·단양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과 울산을 연결하는 9개 지역의 시외버스 요금 인하였습니다. 또 가장 힘들었던 점은 제도권 밖에서는 일을 하기가 어려웠던 사회 현실이었습니다.
제도권으로 들어가 "누구나 공정하게 경쟁하는 사회,사회 지도층들의 부조리에 분노하지 않는 사회,누구나 노력하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20대 총선에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의 단수공천이라는 중앙당의 결정으로 꿈이 접히고 말았습니다.
아쉬움이 너무도 많습니다.그러나 부족한 제 탓으로 인정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중앙당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였고 4ᆞ13 총선은 끝났습니다.
더민주당의 총선 결과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시민의 지지를 얻지 못했습니다.그러나 그 누구도 이 결과에 대해 책임지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제 저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오늘 저는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합니다.
더 밝고 공정한 미래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일하겠다는 저의 정치철학을 헤쳐나가기 위해 새로운 길을 가겠습니다.
항상 제가 가는 길에 함께 해 주신 제천시민과 단양군민 그리고 지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지속적인 지역 활동을 통해 제천ㆍ단양의 발전과 국가 미래발전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