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민선6기 2년을 맞이하는 금년 하반기에 소규모 조직개편안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어제(11일)있은 제천단양 상공회의소 설립 준비위원회 총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와 제천의 미래성장을 위해 전략사업단을 보다 집중화할 계획임을 밝히며 전략사업단 명칭을 미래전략사업단으로 바꾸고 여기에는 투자유치과와 경제과 한방바이오과를 배치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방바이오과는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방산업의 글로벌화를 기치로 미래전략사업으로 육성하고 경제과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지원책을 강구할 것이며 투자유치과는 찾아가는 기업유치로 제천을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 것임을 밝혔다.
기존의 농업정책과와 유통축산과는 미래전략사업단에서 안전건설국으로 이관하게된다.
이근규 시장은 한국콜마를 방문하여 윤동한 회장과 계열사 사장단을 면담한 자리에서 동서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제천서 평택항까지 60분거리와 수도권전철 복선화로 서울서 1시간대에 도달할 수 있는 제천의 입지조건을 설명하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미래전략사업단을 중심으로 제천의 미래성장을 견인하겠다는 뜻을 강하게 피력했다.
이근규 시장은 조직개편안은 관련부처와 협의를 끝냈다며 금년 하반기부터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제천뉴스저널이 하반기 조직개편안에 대해 관련 부서에 다시 확인한 바 미래전략사업단에는 투자유치과,관광레저과,한방바이오과가 배치될 계획이며,경제과,농업정책과,유통축산과는 안전건설국으로 배치될 계획임을 확인하여 바로 잡는다. 관광과는 관광레저과로 명칭이 바낀다. (편집자 주)
사진-이근규 시징과 전략사업단장 및 투자유치과와 한국콜마 내방 윤동한회징과 계열사 사장단과 기념촬영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