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기준 20대 총선 투표율은 제천시 40.8%, 단양군 46.0%로 사전투표율을 반영하자 투표율이 급상승하고 있다. 19대 총선 오후 1시 기준 제천 투표율은 34.83% 단양군 43.9%을 기록한 바 있다.오후 1시기준 20대 총선 투표율이 19대에 비해 각각 6%와 2%을 넘어서고 있어 이와 같은 추세라면 19대 총선 투표율 54.87%을 넘어서 50% 후반대 또는 60%대 초반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앙선관위가 사전투표율을 시간대별로 평균치로 반영했는지 아니면 시간대별 가중 값으로 반영해 일시적으로 높아진 것인지는 확실치 않아 오 후 4-5시가 돼야 투표율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후 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33.3%를 나타내고 있다. 충북지역 투표율은 오후 1시 기준 39.2%를 기록하며 한시간 전인 12시 기준 투표율인 21.8%에서 무려 17.4%포인트 대폭 상승했다.
오후 1시기준 사전투표율을 반영한 지역별 투표율은 청주시 상당구 39.5%, 청주시 서원구 38.8%, 청주시 흥덕구 34.6%, 청주시 청원구 37.1%, 충주시 35.8%, 제천시 40.8%, 단양군 46.0%, 영동군 49.3%, 보은군 51.8%, 옥천군 46.6%, 음성군 38.0%, 진천군 47.3%, 괴산군 41.3%, 증평군 36.9% 를 각각 기록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