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림환경에너텍
새해
아이출산권장 충청북도
2026새해인사
새해팝업
충북형도시농부
충청북도의회
제천시의회
충북제천교육지원청
기아자동차 장락대리점 대표 이동수

뉴스일반

프린트
  작성일 : 2016-04-29 06:59 
  총선 끝났지만…앙금 못 푼 충북지역 후보들 고소·고발전

20대 총선이 끝난 지 약 보름이 지나가고 있지만 선거 때 쌓인 앙금을 풀지 못한 후보 간 고소·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패자의 깨끗한 승복과 승자의 관용을 기대했던 유권자들은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듯한 후보간 갈등에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청주 청원 선거구에서 지난 17·18대 총선에 이어 이번 총선까지 3차례 도전했다가 모두 낙선한 새누리당 오성균 변호사는 최근 측근을 통해 자신과 경쟁한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당선인을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변 당선인은 오 변호사와 3차례 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숙적이다.오 변호사 측은 고발장에서 "변 당선인이 방송토론회에서 지난 18대 총선 당시 오 후보의 고발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는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18대 총선 때 오창 소각장 문제를 자신이 해결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은 변 당선인은 지난 5일 방송토론회에서 오 변호사의 고발로 처벌받았다고 언급했다.

 

오 변호사 측은 "당시 사건 고발인은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충북도당이었다"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는 선거 판세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어서 법적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오 변호사 측은 또 변 당선인이 선거 기간 중 허위사실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유권자들에게 대량 발송했다는 주장도 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목 없음5555555555555555.png

제목 없음50032.png

변 당선인 측은 "당시 방송토론회 말미에 변 당선인이 사실을 잘못 알고 있었음을 시인했다"며 "이제와서 이걸 문제 삼는 것은 지역 화합을 깨는 억지"라고 반박했다.

 

오 변호사 측은 당내 공천 경쟁을 벌였던 권태호 변호사에게도 날을 세웠다. 오 변호사의 측근이 권 변호사도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이다.권 변호사는 새누리당 공천 심사에서 컷오프 당하자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 오 변호사와 경쟁을 펼쳤다. 투표 결과 권 변호사는 한자릿수 득표에 그쳤다.

 

하지만 변 당선인에게 3.8% 포인트 차로 뒤진 오 변호사 측은 보수층 표 분열을 가져온 권 변호사 탓에 패배했다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고 있다.오 변호사 측이 어떤 내용으로 권 변호사를 고발했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권 변호사는 "선거 기간에 오 후보의 발언이나 공보물 등을 하나하나 따져보면 허위사실에 해당하는 게 한, 둘이 아니다"라며 "불필요한 분란을 계속 조장한다면 잠자코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법적 대응 가능성을 내비쳤다.

 

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에서 19대 총선에 이어 두번째 맞대결을 펼친 새누리당 박덕흠 당선인과 더민주당 이재한 후보는 4년째 묵은 감정을 풀지 못하고 일찌감치 맞고소를 했다.

 

선거운동 기간 중 괴산 노인복지관에서 이 후보 부인이 박 당선인한테 폭행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급기야 이 후보 측이 박 당선인을 폭행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박 당선인은 선거 막판 상대를 무고와 허위사실 공표, 후보자 비방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다.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후보 간 고소, 고발전이 이번 총선 후에도 어김없이 재연된데 대해 여론은 냉담하다.한 지역인사는 "선거판에서 으레 격한 감정이 충돌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무리 치열한 싸움이었더라도 일단 승부가 나면 상대를 용서하고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데 이전투구식으로 싸우니 주민들의 정치 혐오증이 커지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제천,단양지역은 경선에서 낙천한 새누리당 후보들이나 선거에서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자를 고발하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으나,당선자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인 사무실이 압수수색당하는 등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수사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성황이며 당선자 측이 예비후보들을 고소,고발한 건은 모두 취하한 바 있다.그러나 경선과정에서 깊게 패인 골이 쉽게 매워지지 않고 있는 등 총선 후유증이 이어지고 있어 상처가 아무는데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프린트
  작성일 : 2016-04-29 06:59 

존경하는 제천시민 그리고 단양군민 여러분!! 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이찬구입니다. 그간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 그리고 사랑에 머리 숙여…
2016-05-02 10:52:35
작년도(2015년) 충북도 소속 공무원을 비롯한 도내 11개 시·군 공무원들의 연간 초과근무 수당이 37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내 공무원 1인당 연간 평균으로…
2016-05-02 10:47:09
2016년 5월1일부터 행정자치부의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인 지방재정365 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인 지방재정365 에는 제천을 비롯한 …
2016-05-02 02:53:34
<5월2일 월> 1.2016년 5월 정례직원조회 ❍ 일 시 : 2016. 5. 2.(월) 09:00 ❍ 장 소 : 대회의실(5층) ※ 직원특강 : 따뜻한 행정(전 행정자치부차…
2016-05-01 00:16:33
충북도는 29일 오후 여야 국회의원 당선인들을 도청으로 초청,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와 불필요한 제도를 개선하는데 국회의원 당선인들의 적…
2016-04-30 12:22:10
제천시(시장 이근규)에서는 장차 시정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새내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시정에 대한 이해와 공직자로서의 사명감 부여, 지역발전을 이끌어나갈 역량…
2016-04-30 00:45:04
20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였던 이찬구 전 통합민주당 부 대변인이 5월2일 오전 10시반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 입당을 선언할 예정이다.…
2016-04-29 20:37:19
올해부터 상시 근로자 500명 이상 또는 상시 여성 근로자 300명 이상의 대규모 사업장이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거액의 이행강제금을 물어야 해 관심을 …
2016-04-29 13:06:43
직장어린이집 설치 상생안 거부김정문 자치행정위원장은 책임지고 사퇴하라 <진행경과>공무원노조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시측에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할 것을 요…
2016-04-29 11:40:19
20대 총선이 끝난 지 약 보름이 지나가고 있지만 선거 때 쌓인 앙금을 풀지 못한 후보 간 고소·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패자의 깨끗한 승복과 승자의 관용을 기대했던 …
2016-04-29 06:59:05
단속·처벌 강화방안 25일부터 합동 시행…상습 음주운전자의 차량 몰수, 동승자의 형사처벌 강화 음주운전자는 구속· 동승자도 처벌 사망 교통사고내면 구속 수사 원칙…
2016-04-28 10:11:21
이시종 충북지사가 제천의 발전을 지원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보라 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지사는 2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국립철도박물관 유…
2016-04-28 06:50:56
금일(27일) 사실상 19대 국회의 마지막 법사위 제2소위원회 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근규 시장은 금일 오전부터 여의도 국회에 도착해 마지막으로 세명대 관련법인 주한미…
2016-04-27 18:27:01
제천소방서 구급대원 유정윤(39세) 소방장이 지난 22일 서울 KBS본관 TV 공개홀에서 소방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상인 KBS 119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민안…
2016-04-27 17:22:49
충북 교육공동체 권리헌장 제정을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일부 학부모 단체가 권리헌장 저지에 나선 데 이어 충북도의회 제1당인 새누리당도 본격적인 반대 목소리를…
2016-04-27 11:27:28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문춘주세무회계사무소
일하는기쁨참여기업모집
제천시
건토배
제천시의회
충북지원특별법
제천시의회
스포츠개최 최적지 제천
제천시청
워케이션선정

주소 :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 37 | TEL : 010-3706 0981  | 사업자등록번호 : 276-98-00036
등록일 : 2015년5월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문성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노푸름 
등록번호 : 충북아00156 | · 발행인 : 노단 / 편집인 : 주은철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Copyright⒞제천뉴스저널. All rights reserved. 메일: aba4851@daum.net   [기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