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 (25일) 오는 20대 총선에 출마하는 충북도내 새누리당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부고속도로 확장 등 5대 핵심공약을 발표하며 총선 승리의 의지를 불태웠다.
제천,단양 지역의 권석창 후보를 비롯하여 청주 상당의 정우택 후보 등 도내 8개지역구 후보들은 25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당 차원의 5대 핵심공약과 지역구별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5대 핵심 공약은 △중부고속도로 호법~남이구간 확장 △충청내륙화도로 1공구(북이~원남) 건설 △중부내륙선 철도 조기완공 △동서 5축 고속도로 조기 추진 △남부권 복합컨벤션센터 건립 등이다.
이밖에도 △청주공항활성화 △국립노화연구원 유치 △스마트융복합부품산업 기반구축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8개 지역구별 총선 슬로건과 핵심공약을 살펴보면
제천·단양의 권석창 후보는 "깨끗한 사람, 깨끗한 인물"’이란 슬로건과 함께 제천~삼척간 고속도로 조기 추진, 단양 수중보 주변지역 관광자원화,권역별 심뇌혈관센터 확충 등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청주 상당구 정우택 후보는 ‘슈퍼 상당 정우택’을 슬로건으로 경제특별구 건설,통합청주시 문화·복지공간 확대 ,농촌 활성화 통한 도농 상생 발전을 내걸었다.
충주 이종배 후보는 ‘재선의 힘 충주희망 두 배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내륙철도 중심, 충주 수도권시대 개막,국제뷰티·의료관광 클러스터 조성,출산, 보육, 돌봄 마더센터 설치 등을 내걸었다.
청원의 오성균 후보는 ‘명품 청원, 젊은 일꾼 오성균’을 슬로건과 함께 청주국제공항~천안 수도권 전철 연장,청주 국제교육특구 지정,가계부채 해소 정책 지원 등을 제시했다.
청주 서원의 최현호 후보는 ‘최현호를 뽑으면 여러분이 국회의원’이란 슬로건 내걸고 ,일자리 창출, 청년실업 해소 ,100세시대 노후생활 대책 강구 ,시민고충상담센터 설치 운용 등을 제시했다.
청주 흥덕의 송태영 후보는 ‘청주중심2016 흥덕의 선택’이란 슬로건과 함께 100만 도시 일자리 창출 ,청주 기업도시 플랜 실현 ,도시재생 사업 등을 공약했다.
증평진천음성의 경대수 후보는 ‘중부고속도로 확장 조기 추진’, ‘음성읍~동서고속도로 신니IC 연결도로 확포장 추진’, ‘증평 에듀팜 조속 추진’을 제시했다.
경대수 도당위원장은 정부 부처와의 깊이 있는 논의와 분석을 통해 실현 가능한 공약이 되도록 충분한 타당성 검증을 끝낸 공약들을 발표하는 것 이라며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들이 충북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이들은 공약 발표를 마친 뒤 공명선거와 필승을 다짐하는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를 선보이도 했다.
한편 권석창 후보를 비롯한 충북도내 8명의 새누리당 후보들은 모레(28일)서울 중앙당에서 있을 공천자 대회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