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단양 새누리당 후보로 결정된 권석창 후보에 대한 최종 의결이 내일(21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있을 예정이다.
특히 내일 있을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금일(20일)로 예상되는 유승민 의원에 대한 공관위의 최종 결정안에 대한 의결도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따라서 유승민 의원의 거취 문제도 오늘 내일 중으로는 매듭지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내일(21일) 있을 최고위원회의에서 권석창 후보 결정안은 이상 없이 추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위원회의 추인이 완료되면 권석창 후보는 제천,단양 새누리당 후보로 확정되며 공천자대회와 공천후보 등록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내일로 예정된 최고위원회의는 유승민 의원에 대한 공관위의 최종안이 빠르게 결정된다면 금일 중 긴급 소집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금일 공관위는 유승민 의원 문제와 함께 최고위원회가 재의 요구한 이재오,주호영 의원 등에 대한 재심의가 있을지 주목된다. 최고위가 재의를 요구한 이상 공관위가 재의를 거부할 수 없어 이재오 주호영 의원 문제는 공관위로써는 뜨거운 감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11명의 공관위원 중 3분의 2가 찬성하면 재의 요구를 거부할 수 있는데 11명 중 8명 이상이 동일한 의견을 낼 수 있을지 금일 개최될 공관위는 유승민의원 문제 매듭과 함께 가장 어려운 난제를 풀어야하는 격론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어제 발표된 경선결과에 따르면 영주의 3선 의원인 장윤석 의원은 같은 당 문경 출신의 이한성 의원에게 패해 낙천했으며 치열한 결선투표를 펼친 경주에서는 현역 3선 의원인 정수성 의원이 전 서울경찰청장 출신인 김석기 후보에게 패해 낙천했다.
초 읽기에 들어간 유승민 의원 문제가 어떻게 결론날지 금일 개최될 공관위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과 전국적인 표심을 생각해 유승민의원을 컷오프(공천탈락)시키지 못할 것이란 의견들이 점차 우세해지고 있어 유승민 의원이 극적으로 생환한 가운데 총선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