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천·단양 주권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 이후삼입니다.
저는 어제 3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제천시단양군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서를 수여받았습니다.
후보로 확정되기 까지 함께 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또한 우리당의 승리를 위해 함께 경쟁했던 박한규, 이찬구, 장진호 후보님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오늘, 앞으로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저의 약속과 결의를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싸우지 않겠습니다.
예비후보 기간 수많은 지역의 주권자 여러분을 만나면서 가장 많이들은 이야기가 “그만 좀 싸워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여야를 불문하고 정치권에 던지는 국민 여러분의 준엄한 경고이기도 했습니다.
국민의 편에서 판단하고 행동하겠습니다.
깨끗한 선거를 치르겠습니다.
제 안의 작은 티끌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공명선거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어떤 형태로든 상대방에 대한 비방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과 제천·단양의 미래를 보고 가겠습니다.
선거대책기구를 구성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선거를 우리당의 당원과 공조직, 법정 선거운동원, 지지정당을 떠나 저를 지지하는 모든 분들과 같이 치를 것입니다. 유·불리를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함께 하는 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선거문화를 정착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작은 출발을 하려 합니다.
저를 지지하는 모든 분들께서 선거대책위원장이 되어 주십시오.
가장 힘있는 선거대책기구가 될 것입니다.
정치, 잘 할 자신 있습니다.
저는 지난 15년간, 정치인이라는 제 직업에 항상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 정치가 어떻게 국민 옆으로 다가갈 수 있을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했습니다. 그 결론은 “정치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였습니다. 지역민의 요구를 잘 듣고 이해하여 그것을 국가운영시스템에 반영하는 것이 정치인의 역할입니다. 가슴으로 정치하겠습니다.
또한 34살의 나이에 집권당의 살림살이를 책임지고,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치면서 중앙당과 국회가 어떤 시스템으로 운영되는지, 국가의 주요 정책은 어떻게 결정되는지, 국가예산은 어떤 과정을 통해 편성되고 지역에 배분되는지에 대해 누구보다도 훤히 꿰뚫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희정 충남지사와의 10년 인연은 정치권에 수많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저의 가장 큰 자산이기도 합니다.
정치권에 몸담으며 쌓은 모든 경험과 네트워크를 제천·단양에 쏟아 붓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천단양 주권자 여러분
단양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고 제천에서 청소년기를 보내며 세상을 배웠습니다. 모두가 제 고향입니다.
제천·단양의 운명을 바꾸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젊습니다.
깨끗합니다.
힘 있습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제천시단양군 국회의원 후보자 이후삼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