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18일) 4,13총선 총선 새누리당 예비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모두 서울로 향했다.금일 중앙당에서 배포하는 제천,단양 새누리당 당원 명부를 받기위해서다.
새누리당이 4·13 총선의 공천신청 접수를 마치고 금일부터 본격적인 공천 레이스에 들어간다. 새누리당은 오늘 여의도 당사에서 당원명부를 신청한 공천 신청자들에게 '안심번호'로 변환한 휴대전화 전화번호를 포함한 당원명부를 제공한다.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인 황진하 사무총장은 "이번 당원명부 배부는 정당 사상 최초의 일로, 공정한 경쟁을 위해 신청자에게 지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원명부에는 이름 중 한곳이 가려지고 연락처도 안심번호로 기재된 명부가 배부되어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길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당원명부 중 30%만 무작위로 경선 선거인단에 뽑히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당원명부는 단지 참고용에 지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후발주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당분간 당원명부에 기재된 당원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금일(18일 )배부된 제천,단양 지역의 당원 명부

공관위는 당원명부 배부와 함께 공천 신청자들이 제출한 서류에 대한 심사에 착수한다. 전날(17일) 1차 접수가 마감된 새누리당 공천 신청자는 모두 822명으로 3.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관위는 또 금일 오후 전국 시·도당 위원장을 만나 공천 방식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공관위는 내일(19일)까지 자료 심사를 거쳐 20일부터 28일까지 후보자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은 단수 후보자 신청 지역과 사고 당원협의회 지역부터 시작해 경합 지역과 선거구 변경 지역 등의 순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제천,단양지역은 사고지역으로 면접 순위에 앞서 일찍 컷오프 대상이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공관위는 오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거구 획정안이 처리된다는 전제 아래 23일 경 최초 경선 대상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거구 획정안이 처리될 경우 24일부터 이틀간 선거구 획정 결과 변경된 지역구의 후보자를 추가로 공모한다. 이후 29일부터 후보자 자격 심사를 거쳐 다음 달 4일 경 경선을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