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여론조사 조작 의혹에 대해
한 점 의혹없이 신속히 조사해 주기 바란다”
어제(2. 23) KBS 1 저녁 9시 뉴스에서 다가오는 총선을 앞두고 여론조사 업체인 비전 코리아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여론조사 조작 혐의로 대대적인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해당 여론조사 업체는 전국의 4~50군데 지역의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제천·단양과 영주시 두 곳에 대해서만 여론조사를 의뢰한 지역언론사를 통해서 공표를 했다고 한다.
우리 지역에서는 지역 인터넷 언론인 와이뉴스를 통해 지난 2. 2(화)일 여론조사 결과가 보도된 바 있다.
중앙선관위에서는 두 가지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하나는 여론조사 시간대를 특정후보에게만 정확히 알려주어 지지도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특정 후보에게 우호적인 전화번호(핸드폰 번호 포함)를 사전에 제공하여 지지율을 높이는데 활용했다는 것이다.
만약 위 의혹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특정후보에게 유리하게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구두홍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민심과 여론을 왜곡되게 몰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문제이다.
새누리당 후보선출 방식이 여론조사 방식으로 간다는 점을 악용하여 여론조사 업체와 특정후보가 공모하여 여론조사를 조작했다고 한다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중앙선관위은 새누리당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 경선이 곧 시작되는 상황을 감안하여 하루속히 조사를 완료하여 제천시민과 단양군민들이 실상을 정확하게 알 수 있게 해 주기를 바란다.
불법선거와 구태선거로는 국민 모두가 염원하는 정치개혁을 이뤄낼 수 없다.
오로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정책 지향적 선거만이 정치개혁을 이루고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려낼 수 있다.
제천시민들과 단양군민들은 이번 총선을 통해 정말로 참신하고 깨끗한 인물이 선출되기를 바라고 있다.
2016. 2. 24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 회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