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귀옥 예비후보 기자회견문

사랑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최귀옥입니다.
저는 낙후되어가는 제천지역의 경제기반을 일으켜 세우고, 인근 충주와 원주를 뒤로하고 중부권 맹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업유치만이 대안이라고 평소 생각해 왔습니다.
이에 전기자동차 생산업체 제천 유치를 20대 총선 핵심공약으로 내걸고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체 유치에 적극 협조해야 할 이근규 제천시장은 제가 유치하려는 전기자동차 기업체를 ‘유령회사’로 매도하고, 내년에 치르는 20대 국회의원 선거의 유력한 당선 후보자 저 최귀옥을 공식적 사기꾼 집단의 배후인물로 지목하는 듯한 말을 했습니다.
지난 16일 이근규 제천시장은 제천시청 출입기자단 기자들을 시내 모 음식점으로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최 후보가 공약으로 내걸은 전기자동차 업체를 조사해 봤더니 2평짜리 사무실에 2개의 책상만 놓고 있는 유령회사다”라고 말한 것이 모 일간지에 기사화 됐습니다. 또 “제천시민들을 상대로 투자금을 끌어들이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특히 “제천지역에 공장을 짓겠다는 전기자동차 업체가 타 지역에서도 MOU를 체결하고, 시민들에게 투자금을 받고 빠졌다”고 했습니다. 이 역시 기사화됐습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사실이 아닌 내용을 가지고 전기자동차 업체를 사기꾼 회사처럼 표현 했습니다. 내년 선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역 기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이 시장이 이같이 발언한 것은 사실상 특정 후보에 대한 낙선운동과 다름없습니다.
이날 이 시장의 발언으로 저는 선거운동에 치명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장의 발언이 보도되면서 항상 따뜻하게 저를 맞아 주던 시민들은 차가운 눈총을 보내는 듯합니다.
이근규 제천시장의 이날 발언 가운데 진실 된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실제로 “전기자동차 업체 사무실은 2평에 책상 2개뿐이다”고 한 것은 오는 2월 계획하고 있는 신차발표회 추진을 위한 별도의 부속 사무실입니다. 이 사무실은 행사를 위해 3개월 임대 낸 곳입니다.
제천지역에 입주를 희망하고 있는 전기자동차의 연구실은 서울 노원구 국립서울과학대학교 안에 있습니다. 또 전기자동차의 설계와 조립 등을 담당하고 있는 협력 사무실과 공장 등은 포천시 설운동에 있습니다. 제천시는 그동안 단 한 번도 전기자동차 연구실과 포천 공장 등을 찾은 적이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시장은 실체가 없는 ‘유령회사’로 낙인찍고 호도하고 있습니다. 이 시장이 제천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대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전기자동차의 제천지역 입주에 비판적 시각으로 일관하고 있는 저의가 무엇인지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새누리당의 유력한 당선자 저 최귀옥 예비후보는 진실을 왜곡한 이근규 제천시장에 대해 법적 검토 후 강력 대응할 것입니다.
저는 시민들 앞에서 공언합니다. 전기자동차 업체는 ‘유령회사’가 아니라 실체가 있는, 앞으로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유망 기업이라고 확신합니다.
저 최귀옥은 반드시 제천지역 유치를 위해 분골쇄신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제천시민들 앞에서 감히 약속드립니다. 전기자동차의 제천 유치는 제천시민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지원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제천시민 여러분, 전기자동차 유치에 함께 해주시고 힘을 모아 주십시오.
꼭! 유치하여 내고향 제천ㆍ단양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그리고 미리 연락주시면 현재 연구. 설계조립되고 있는 과정을 견학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제천시민 여러분, 새해에는 꼭 좋은 일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가정의 안녕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