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대한적십자봉사회 제천지구협의회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국수 나눔 봉사가 펼쳐졌다. 매주 토요일 실시되는 사랑나눔 봉사에는 총 4개팀이 번갈아 가며 봉사를 펼치고 있는데 어제는 무지개꿈,내토,한마음,,명심,월악팀 등이 사랑나눔 행사를 펼쳤다.
특히 올해 74세이신 이철근 어르신께서는 2013년 12월 7일을 시작으로 국수나눔터를 연 이래로 한결 같이 매주 토요 일이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거주지인 제천중학교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고 아침부터 국수나눔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주변 청소에 남모르는 수고를 아끼지 않아 귀감이 되고 있다. 이철근 어르신은 어제 10만원의 후원금도 기탁하셔서 봉사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제천시 적십자봉사회 무지개꿈 일원으로 봉사를 펼친 최경자 전 시의원은 이철근 어르신의 이러한 사랑 실천에 가슴 뭉클하며 눈시울이 붉어졌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어제 봉사에는 최경자 전 시의원을 비롯해 김향미 여사 유규상 회장 등 많은 분들이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대한적십자봉사회 제천지구협의회 회장를 맡고 있는 유규상회장은 이철근 어르신을 적십자 명예회원으로 위촉하고 조끼도 선물해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대한적십자 제천지구협의회(회장 유규상) 제천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는 매주 토요일 제천지역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19개단위 봉사회 720여 봉사원들이 조를 편성 국수나눔터를 열고 사랑의 봉사를 펼쳐오고 있다.
사진-올해 74세이신 이철근 어르신의 남모른 봉사











사진-2013년부터 이어온 이철근 어르신의 청소 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