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총선을 향한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경선일정이 마지막 종착점을 향하고 있는 가운데 이후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의 최근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제천,단양 총선 예비후보들 가운데 유일하게 후원회 모금액을 공개해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던 이후삼 예비후보는 다음주 수요일(24일) 이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강금실 전 법무장관을 제천으로 초청해 대대적인 홍보전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경선전(競選戰)에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강금실 전 법무장관은 24일 오전 11시반경 이후삼 예비후보의 사무실을 방문해 후원모금액 등에 대한 경과 보고를 받은 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어서 이후삼 예비후보와 중앙시장 등 재래시장을 방문해 장보기와 함께 점심식사도 나눌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강금실 전 장관의 마케탕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후삼 예비후보는 지난 한달여 동안 총 3369만 5478원의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후원액수는 5만원부터 500만원까지 다양하며 특히 안산에 사시는 김 모씨가 이후삼 예비후보의 블로그에서 개소식 영상을 보고 감동받아 145,478원의 통장 잔액 전부를 후원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이후삼 예비후보 측은 이번 강 전 장관의 방문을 통해 강금실 후원회장이 주재하는 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지금까지의 성과와 향후 후원금 모금 계획에 대해 논의할 계획임을 밝혔다.
강 전 장관이 이후삼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게 된 것은 이 예비후보가 30대초반에 열린우리당 총무국에서 당의 재정을 맡아 운영하던 시절과 국회의원 보좌관시절 남다른 인연을 쌓으면서 교분이 시직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후 참여정부 평가포럼과 노무현 재단에서 함께 일하면서 더욱더 교분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 1월23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중앙 정계의 인맥 돌풍과 열풍을 보여준 바 있는 이후삼 예비후보는 당시 국외출장 중이라 개소식에 참여하지 못한 강금실 전 장관이 이번에 제천을 방문하게 됨으로써 오히려 세간의 이목을 더욱더 집중시켜 강금실 후광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