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청
2026새해인사
충청권ctx
충청북도의회
새해팝업
충북제천교육지원청
제천시청
제천몰
충북도의회
충북지원특별법

뉴스일반

프린트
  작성일 : 2015-10-27 08:07 
  공대위 청전동사거리 현수막 제거-무엇하러 달았나?

 

20151026160308_nxtzjtrl.jpg

제천시 공무원노조가 포함된 공대위의 민사협 등이  청전동 사거리에 내걸었던 성명중의장 규탄 현수막을 어제 저녁 공대위 회의를 거쳐 제거하기로 최종 결정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어제 오후 7시부터 개최된 공대위 임시회의에서 공대위는 많은 논란과 내부 진통 끝에 청전동 사거리에 내걸었던 규탄 플랭카드를 떼기로 최종 결론을 도출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공대위의 명칭이 "이권개입 청탁비리 제천시의장 사퇴를 위한 제천시민공동대책위원회의"임을 감안하면 성명중의장이 어제 의장직사퇴와 윤리특위 개최를 통한 징계안 수용 및 재발방지책 등의 합의서에 서명도 하지 않은 채 어제 저녁 긴급하게 플랭카드를 제거를 위한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결국 규탄플랭카드를 내리기로 결정해 그 배경을 놓고 많은 논란과 의혹들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시공무원 노조 관계자들은 반대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어제 간담회를 주도한 공대위 대표단이 플랭카드 제거를 강하게 밀어 붙여 결국 제천시공무원노조도 민사협 주도로 내걸은 플랭카드 제거에 대해 최종 동의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한가지 납득이 어려운 점은 상황이 바낀 것이 없는데 공대위가 어떻게 플랭카드 제거를 회의에 부칠 수 있었는가 하는 것이며 또한 아무 성과 없이 뗄꺼면 무엇하러 플랭카들 내걸었는지 쉽게 이해 되기 어려운 부분이 발생한 것이다.

 

또한 민사협 주도로 플랭카드를 내걸었다고 하더라도 민사협이 공대위에 포함된 이상 공대위에 가담한 단체에서 반대 의견이 나올 경우 그  의견을 존중해 줘야 마땅 함에도 민사협 집행부가 공대위 대표단에 들어가 간담회에 참석하고 플랭카드 제거를 주도한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으로 많은 논란을 야기 시킬 것으로 보인다.

 

결국 공대위 대표단의 비민주성이 여실히 드러난 사태로 볼 수 있어 제천시공무원노조의 향후 대응 방안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권개입 청탁비리 제천시의장 사퇴를 위한 제천시민공동대책위원회의"란 긴이름이 형식적인 것 아니냐는 비난 여론이 제기 될 수도 있으며 또한 사족으로 전락될 수도 있어 자칫 공무원노가 사면초가 빠질 수 있어 어떤 대응방안을 마련할지 관심 있게 지켜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공대위의 결정에 따르 겠다는 뜻을 밝히고 공대위에 합류한 이상 운신의 폭이 넓지 않을 것으로 보여 부담감이 가중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시공무원노조 들러리론이 제기될 경우 공무원노조가 깊은 상처를 입을 것으로 보이며  아울러 공대위에도 비난 여론이 가중 될 것으로 보인다.

 

어제 간담회 또한 기자들에게 사후 브리핑도 없이 공대위사무국장과 공대위대표 2명만 간담회 참석한 후  간담회 결과 배경 설명도 없이 바로 현수막 제거 회의를 개최하고 전격적으로 플랭카드를 제거해 공대위 집행부의 실체에 대한 논란도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함권택의사국장은 현직공무원 신분임을 감안할때 중립이 요구 되나 정식의사 일정 협의도 아닌 성명중의장의 개인비리를 시민단체와 논하는 자리에 어떤 명분을 가지고 같이 합석한 것인지가 불투명해 이번 합의에 대한 시민적 동의를 구하는데는 난관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자가 협의 내용를 취재하고자 했으나 비공개 간담회를 요구해 과연 그들 네명이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었는 지도 시민들은 알길이 없어 간담회 이후 충분한 배경 설명과 기자회견도 없이 그들 만의 회의와 그들 만의 결정으로 모든 것이 전락되고 귀결되어 공대위 집행부가 정의감 보다는 그들 자체가 정치적이며 비민주적 단체란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는 여론이 제기되고 있으며 또한 시민을 배려하고 부패를 바로 잡으려는 결연한 의지가 있는 것인지도 의심의 눈초리들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원칙이 무너지면 그 순수성도 의심 받게 되는 것이다.성명중의장의 의장직 사퇴의 공식 합의서 서명이 없는 상태에서 대 시민을 상대로 내걸었던 플랭카드를 떼기 위해서는 최소 한도는 기자들에게 어제 간담회 내용을 브리핑하고 그 배경 설명을 충분히 한 후 회의를 개최 했어야 바른 시민단체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결과의 정치가 아니고 과정의 정치인 것이다. 과정의 민주성 과정의 투명성이 담보되지 않은 결과물은 결국은 사상누각에 불과한 것이며 민주성이 위협 받게 되는 것이다.

 

어제 간담회에서 성명중의장과 함권택국장을 포함한  4인의 합의가 대표성을  갖는다는 생각 자체가 위험한 발상인 것이다.

 

공대위 참여 단체의 중지는 분명히 "명분 있는 원칙 고수"라고 확신한다. 그 "명분 있는 원칙 고수"의 시발점과 결과물은 결국  이번 청탁비리에 대해 성명중의장이 공인으로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후에 비로서 재발방지책이 필요할 것이다.

 

오늘 공대위가 어제 간담회를 포함하여 공대위 임시회의 등에 관한 보도자료를 배포 할 것으로 보인다.

 

보도자료가 배포되면 전문을 게재하고 향후 전망등에 대해 자세한 논평을 개재토록 할 것이다.

 

결국 이 문제는 결자해지가 원칙인 것이다. 의회의 병풍 뒤에 숨을 것이 아니라 의원들에게 부담을 가중 시킬 것이 아니라 청탁비리의 당사자인 성명중의장이 이 문제를 풀어 내려는 진정성과 결단이 필요한 것이다. 재발 방지책은 성명중의장이 책임지는 모습이 선행되지 않으면 구두선으로 끝나고 말 것이다.

                                                                           

 


프린트
  작성일 : 2015-10-27 08:07 

제천소방서(서장 남궁 석)는 9일 오전 11시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과 김진형 제천시 부시장, 윤홍창충북도의회교육위원장, 강현삼도의원 김회구 전 청와대…
2015-11-09 11:44:46
송광호의원의 대법원 최종심 판결 일정이 확정 되었다. 송광호의원의 최종심 판결이 12일 목요일 오전10시 20분경 서울 대법원 2호법정에서 있을 예정이다. 송광호…
2015-11-09 08:01:46
대가성 금품수수는 부인…경찰, 직권남용 혐의 적용 검토 충북체육고등학교 신축 과정에서 충북도교육청 공무원이 시공사에 특정 업체의 물품을 구입하도록 압력을 …
2015-11-09 07:06:15
<11월9일 월> 1.한수면 상노리 다목적회관 준공식 *일 시 : 2015. 11. 9.(월) 12:30 *장 소 : 한수면 상노리 다목적회관 2.군산시 여성단체…
2015-11-07 13:56:01
금일 제천시가 소폭 인사를 단행했다. 유재운 비서실장이 기획,예산담당관실 대학협력팀장으로 전보 되고 비서실장에는 문화예술과 문화영상팀장인 심기섭팀장이 전보 발…
2015-11-06 18:34:46
시의회 각 상임위의 의사 일정을 전면 중지함에 대하여 민생 및 지역발전과 관련 있는 조례 등 20여 건이 상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갑작스런 제234회 상임위 중지사태…
2015-11-05 11:41:54
제천시의회가 또 파업을 결정했다.현장중계 한다. 김꽃임의원이 신상발언을 하고있다. 어제 이근규시장의 입장표명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진심어린 사과를 …
2015-11-04 13:59:44
금일 제234회 제천시의회 임시회는 김꽃임의원이 이근규제천시장을 상대로 주요현안사업 국비 추진 현황에 대하여 이어 주영숙의원이 제천시청소년수련원 운영현황 및 향…
2015-11-04 10:07:51
최근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업체 선정과 관련하여 이유와 사실 관계를 불문하고, 오늘의 혼란이 야기된 점에 대해 시의 행정을 대표하는 시장으로서 시민여러분, 의원 …
2015-11-04 08:48:10
지은영 의원입니다. 저에게 5분 발언의 시간을 할애하여 주신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오늘 25세 성년 의회에서의 발언이 우리시의 미래를 준비하…
2015-11-03 12:15:41
안녕하십니까? 조덕희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그리고 제천시의회 동료의원 여러분과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저는 오늘 시정의 시급한 현안사업들을 미루…
2015-11-03 12:06:49
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성명중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이근규 시장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제천시의회 최상귀 의원입니다. 저는 이근규 시장의 지나온…
2015-11-03 12:03:39
제234회 제천시의회 임시회가 오전11시에 개회되고 있다.성의장은 11월11일까지 임시회가 열리며 이번 시정질의는 올해 마지막 시정질의로써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시…
2015-11-03 11:13:43
금일 오후 2시 대전고등법원에서 열린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에 대한 파기환송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벌금 90만원을 선고해 교육감직을 그대로 유지시켜 주었다.…
2015-11-02 14:08:14
김병우교육감에 대한 대법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이 잠시후 2시 대전고등법원 302호 법정에서 열린다. 오늘 2시에 시작되는 최종 선고에 따라 김병우교육감의 운명이 갈…
2015-11-02 13:10:29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충청북도의회
일하는밥퍼
해동건설환경
제천산업단지
제2회의림지농경문화예술제
가치자람
쉬과치유가있는제천
청주프로젝트
자연치유도시제천
충북형도시농부

주소 :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 37 | TEL : 010-3706 0981  | 사업자등록번호 : 276-98-00036
등록일 : 2015년5월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문성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노푸름 
등록번호 : 충북아00156 | · 발행인 : 노단 / 편집인 : 주은철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Copyright⒞제천뉴스저널. All rights reserved. 메일: aba4851@daum.net   [기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