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는 금일 의원 간담회에서 11월3일 제천시의회 임시회의를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참으로 잘한 일이고 다행스러운 일이며 올바른 결정이라고 환영한다.
제천시의회는 금일 간담회에서 11월3일 오전10시 상임위를 열고 11시에는 본회을 열어 11월4일까지 5분발언과 시정질의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11월4일까지 수사 의뢰건을 포함한 의회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이근규 제천시장에게 보낸 질의서를 회신 받아 보고 11월4일 이후의 일정은 추후 논의키로 했다.
제천시의회는 11월4일에 다시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성명중의장 청탁압력 사태에 따른 윤리특위 개최는 별도로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의원들은 지난 10월13일 13명 의원의 기자회견때 이미 제천시의회의 뜻을 밝혔기 때문에 윤리특위는 받아 들일수 없다는 입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성의장 문제는 의장단에 일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의장단이 조만간 공대위를 면담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의장단은 그자리에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되 윤리특위 개최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설명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의장단은 본회의에서 성명중의장이 공식적으로 사과와 유감을 표명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카드를 제시 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아울러 추가적으로 공대위와 의회간 간담회 등 재발 방지책은 받아 들이되 추후 청탁비리 등이 발견되면 의장직을 사퇴하거나 의징단이 나서서 윤리특위를 개최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설득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의장직사퇴와 윤리특위 개최를 사실상 받아 들일 수 없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보여 향후 공대위의 입장 정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공대위는 의장단과 충분한 대화를 나눈뒤 이를 바탕으로 공대위 회의를 거쳐 공대위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기자회견 형식이나 보도자료 배포 등을 통해 밝힐 것으로 보여 이제 공은 다시 의장단과 공대위로 넘어 갔으며 면담 결과가 이번 사태의 향배를 가늠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대위는 11월2일까지 의회의 회신을 기다린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보여 금명간 의장단과 면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의장단은 어떻게든 공대위를 설득해 사과 표명으로 이번 사태를 수습한다는 내부 전략을 세운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강한 설득력으로 양해를 얻어 내려고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여 결국 최종 결정은 공대위의 몫으로 남을 가능성이 증대되고 있다.
제천시의회가 오늘 회의에서 임시회를 개회키로 결정한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며 앞으로 원칙에 따라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써 소임을 다하기를 바래본다.
아울러 성의장문제도 원칙에 따라 책임지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제천시의회가 다시 한번 재탄생 되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권위를 되찾는 그런 전환점이 되기를 바래본다. 본보는 제천시의회의 임시회 개최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김꽃임 산업건설위원장에 대한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공개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게재하지 않기로 입장을 정리했음을 알린다.
본보는 시민의 대의기관인 제천시의회가 권위와 존엄을 되찾는데 협조하고자 하며 성의장 문제는 제도와 관련 규정의 원칙에 따라 반드시 시민들이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처리되기를 바래본다.재발 방지책은 책임지는 모습이 선행 되어야 한다는 대 원칙이 이루어진 후에야 비로서 신뢰 받을 수 있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밝혀두고자 한다.성의장문제를 덮고서는 의회의 권위 회복은 요원하다는 것도 다시 한번 밝혀 두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