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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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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8-19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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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택시 기본요금 인상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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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3년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된 충북 택시 기본요금이 3년 만에 또다시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는 18일 도청에서 '택시 운임 및 요율 조정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충북도는 올 연말이나 내년 초 충북지역 택시 기본요금을 인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18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용역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청주대 산학협력단은 기본요금을 현행 4천원(1.8㎞ 기준)에서 500∼800원 인상하는 5개 방안을 제시했다.이는 택시업계가 요구한 5천100원보다는 300~600원 낮은 수준이다.
이번 용역은 지난 3월 1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도내 11개 시·군 29개 택시업체(1천101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종 용역안은 자료 보완 절차를 거쳐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향후 공청회를 열고 도정조정위원회,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르면 연말께, 늦으면 내년 초 요금을 확정할 계획이며,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인상 범위가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현 4천원의 기본요금은 2023년 8월 21일부터 적용됐다.(주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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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8-19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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