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제359회 임시회 금일(21일) 개회
- 조례안 및 일반안 6건 처리,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

제천시의회(의장 이성진)가 금일(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제359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및 일반안 심사와 함께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은 제천시장이 제출한 △「제천시 관광 레포츠 시설물 관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조례안과 일반안 총 6건이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하반기 중점 추진 사업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이성진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0대 제천시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시민에게 힘이 되고 제천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정문 의원은 제9대 의회 첫 5분자유발언에 나섰다.
김정문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민선 9기 4년을 “앞으로 제천이 맞이할 50년의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경쟁력 있는 제천·경제가 살아나는 제천·사람이 살아가기 좋은 제천을 위한 핵심 과제로 ▲ 불법 ‘떴다방’ 단속을 통한 임대료 거품 제거와 ‘임대료 지원 시범사업’ 도입, ▲ 복개천 복원 사업 추진에 앞선 신중한 접근, ▲ 의림지·용두산 권역 연계 전략과 친환경 농업·문화 체험을 결합한 의림지뜰 자연치유단지 조성 등을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행정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예산을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모든 개발을 시민 동의 위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본회의와 상임위원회의 안건 심사 활동은 제천시의회 인터넷방송 및 제천시의회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주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