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 민선9기 첫 간담회, 지역발전 현안 및 정부예산 확보 방안 논의 -


제천시는 금일(10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을 초청해 민선9기 주요 현안 사업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제천시청에서 열린 오전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정진자 부시장,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배동만 부의장, 권오규·김꽃임·양순경·이재화 충북도의원과 제천시의원, 시 실국장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시 발전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사업들의 예산 확보 방안과 향후 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천~여주 고속도로 건설 국가계획 반영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국 제1호 은퇴자마을 시범지역 선정 추진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 ▲제천 국립 산림치유원 유치 ▲법무부 교정시설 건립 제안에 따른 공모 검토 방향 ▲충북선 고속화사업 제천역 경유 ▲제천보훈병원 건립 ▲제천 국가산업단지 조성 ▲제천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사업 ▲제천 물순환 촉진사업 ▲봉양~신림 국도5호선 건설 등이 논의됐다.
엄태영 국회의원은 “제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며, “정부 정책과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은 “시가 추진하는 역점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힘을 모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는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만큼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국회와 충북도, 제천시가 긴밀하게 협력해 주요 현안 사업들이 정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국회와 충북도, 지역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주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