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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7-01 08:30 
  수도꼭지 공무원 안대준과장 퇴임 아쉽다!

7월1일,오늘은 그동안 맡은 바 공직을 성실히 수행해오며 빛도 없이 영광도 없이 오직 사명감으로 애민의 마음으로 공직을 수행해오며 낮게  임하다 조용히 공직에서 퇴임하는 공직자들의 정년 퇴임일이기도 하다. 오늘은 진현종 의회 사무국장 ,이국환 보건소장 ,이태균 한방바아오과장 ,안대준 지역개발과장 ,나경필 유통축산과장 ,고수환 신백동장 ,이영일 금성면장 ,우종남 시립도서관장 등이 퇴임하는 날이기도 하다. 물론 공로연수자도 있지만 실제로는 모두 공직을 떠나는 날이 오늘인 것이다.

 

본보는 어제 40여년의 긴 세월 동안 공직을 수행해 오며 원칙과 소신에 충실하며 청렴 결백한 공직 수행으로 깐깐한 정수기란 광고처럼 깐깐한 공직자로 정평이 나있는 안대준 지역개발과 과장을 인터뷰 했다. 인터뷰를 극구 사양 했지만 가볍게 차한잔을 나누는 자리라면 응하 겠다는 안대준과장의 뜻에 따라 편하게 티타임을 가지며 소회등을 나눌수 있었다. 

 

안과장은 수도과와  환경사업소 건설과 지역개발과 등 우리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현장 부서에서 지방시설사무관으로서 평 공무원으로 맡은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제천시청 건축디자인과의 유영진 팀장과 함께 업무와 관련된 법과 제도에 가장 해박한 지식과 폭넓은 사고를 지닌 공직자로 정평이 나있는 공직자다 .안대준과장은 지역개발과 직원들과 함께 도시계획및 개발행위허가 업무추진 메뉴얼을 만들 정도로 일에 대한 열정과 지식으로 가득찬  참 공직자로서 그의 퇴임이 안타깝기만 하다.퇴임후에도 그러한 지식과 열정이 제천시와 제천시민들께 보탬이 되도록 제도적 장치가 조례등으로 강구되기를 바래본다. 도시계획및 개발행위허가 업무추진 메뉴얼은 그가 퇴임하면서 제천시와 관련 공직자들에게 남긴 소중한 유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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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 호텔건립건을 법에 의거한 원칙과 소신으로 막아낸  안대준 과장은 공직으로 근무 하면서 가장 보람 있는 일은 변변한 강하나 없어 제천시민의 상수도 문제가 가장 시급한  현안이었던 시절 수도과에 근무하면서 오늘날 용석과 장곡의 물을 제천시민들이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성공시킨 사례를 들었다.

그가 오늘 제천 시민께 맑고 깨끗한 식수를 제공한  숨은 일꾼임이 대화를 통해 밝혀졌다. 장곡취수장을 17만5천명의 인구로  설계하여 미래를 대비함으로써 제원군과의 통합 이후에도 우리가 지금까지 갈수기에도 이렇듯 안전하고 전국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의 맑은 상수도를 공급 받을 수 있게한 것이다.오늘 퇴임하는 그에게 이제라도 제천시민들이 고마워 해야 할 것이다.

 

지금도 장곡 취수장에는 밸브가 하나 잠겨 있는데 제천 인구가 늘어나 물이 더 필요하면 그때 사용할 수 있다며 물을 공급 받는 밸브 일부가 잠겨 있어도  충분히 물을 공급받을수 있음을 밝혔다.미래를 대비한 여유 있는 식수원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안과장께 감사드리며  언젠가는 그 밸브가 열릴 정도로 우리 제천 인구가 늘어 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이렇듯 우리시민들이 모르는가운데 공직자들의 땀과 수고와 열정이 곳곳에 알알이 베어 있다는 사실을 본보는 진실하게 전하고 싶다.

 

제천 공직자들은 전국에서 가장 청렴하다 . 금품수수등 뇌물죄나 수뢰죄에 연류된 공무원이 최근 몇년간 단 한명도 없을 정도로 제천시 공무원들은 청렴 결백하게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안과장은  과거 재래식 화장실에서 수세식 화장실로 변모된 80년대이후 급속한 물 소비량 증가로 제천 상수도의 위기가 찾아 왔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시아개발은행인 ADB 차관까지 끌어다 쓰며 불철주야 노력한 사실들을 담담하게 들려 주었다.

 

기자는 안과장과  굵고 짧은 인연을 맺었다.. 의림지 호텔 반려부지를 오르다란 기사를 쓰면서 의림지호텔건에 대해 상세한 현황들을 파악 하고자 담당 부서장인 안과장을 만났고  대화를 통해 해박한 지식에 원칙과 소신으로 무장한 안과장을 존경하게 되었던 것이다. 39년 5개월을 공직에서 봉직하다  퇴임 하시는 안과장님께 열과 성을 다한 진실한 기사를 선물하면서 제천 시민들을 위해 빛도 없이 영광도 없이 수고하신 은혜에 보답하고자 한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안과장님 앞길에 영광이 있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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