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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8-03 06:14 
  현역 국회의원, 40대 보험설계사 성폭행 -여당,초비상

현역 국회의원이 40대 보험설계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여 파장이 확대될 전망이나 과연 제대로 수사가 이루어질지 사태 추이를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새누리당 소속 S국회의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지난 토요일 성폭행 수사 사실을 밝혔다.

 

신고를 한 여성은 7월 13일 오전 S의원이 자신을 대구의 한 호텔로 불러 성폭행했다고 7월 24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여성은 “S의원이 수차례 전화를 해 호텔로 오라고 요구했고, 호텔에 가자 강제로 옷을 벗기고 성폭행을 했다”고 경찰에서 주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이 여성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이 호텔의 폐쇄회로(CC)TV 녹화화면을 확보했으며 CCTV 화면에는 S 의원이 호텔에 체크인하는 장면과 여성이 호텔을 드나든 장면이 모두 녹화돤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파문이 거세질 전망이다.

 

자료사진-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에제 오전 새누리당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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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S의원과 피해여성 사이의 통화 기록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 여성은 이후 이어진 경찰 조사에서는 “성관계를 한 것은 맞지만 온 힘을 다해 성폭행을 피하려는 노력을 하지는 않았다”고 말하는 등 진술을 일부 바꾼 것으로 전해져 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으며 회유나 협박이 있었는지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의 진술이 바뀐 만큼 보강 조사를 한 뒤 S 의원에 대한 조사를 할 계획이며 대구지방경찰청 관계자는 “피해 여성의 진술이 바뀐 만큼 법적인 검토를 거쳐 S의원에 대한 직·간접 조사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사건의 피의자가 현역 국회의원인 만큼 대구지방경찰청은 사건을 신고가 접수된 대구중부경찰서에서 직접 넘겨 받아 수사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의원은 대구 경북지역 초선의원인 것으로 전해지고있으며, 해당의원은 성폭행후 30야만원을 피해자 가방에 넣었으며 피해자인 보험설계사와 합의를 끝낸 상태라며 파문 확산을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역국회의원의 신분이라 어떻게든 사법적 처벌은 모면하더라도  윤리위원회에 회부되어 과연 제명이나 출당 조치 될 수 있을지 지켜 봐야 할 것이다.대한민국은 근본적으로 새롭게 변화되어야 하며 그길은 언론과 국민이 깨어 있어 청명한 죽비를 내리칠때 가능할 것이다.

 

경북과 대구지역 국회원중 이니셜 S의원을 파악한 결과 대구지역 서상기의원은 다선이고 S이니셜 초선은 구미지역구의 심학봉의원이 유일하다. 심학봉의원은 미주리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졸업하고 청와대 경제수석실에도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언론들이  A의원으로 이니셜을 표기 했으나 본보는 전국인터넷언론인노동조합의 S의원이라는 표기를 따르는 것이 마땅하다고 보며 한발 더 나아가 S라는 이니셜에 해당하는 대구.경북지역 초선의원은 심학봉의원이 유일하며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 실명을 밝히는 바이며 아래 심학봉의원의 트위터 글을 소개하고자 한다. 심학봉의원은 지난달 새누리당 경북도당 윤리위원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파문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심학봉 ‏@simhagbong                                      

성폭력에 희생되는 아이들은 하루 평균 3명, 그런데 징역형은 겨우 50%, 형량도 평균 5년 6개월이라고 합니다.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한 시민모임의 서명운동에 동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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