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창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이 금일 오후 2시 서울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전국 광역의회 의정평가 수상식에서 충청북도 전체1위를 차지해 영예의 대상 수상식을 갖게 되었다. 대상 수상은 1년동안 선출직 공직자로서 값진 땀의 결실이다.본보는 서울 프레스센터 현장에서 대상 수상식을 직접 현장 취재했다.

지난 1년간 초선임에도 비교할 수 없는 성과를 보여주며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의정활동의 교과서"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치열하게 선출직 공직을 잘 수행해온 윤홍창도의원의 노고가 이번 대상 수상으로 보답받게 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희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과  이언구충북도의회 의장등이 참석하여 윤홍창도의회 교육위원장의 대상 수상을 축하해 주었다.

윤의원은 "오늘이 가장기쁘고 보람된 날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성실히 의정활동에 전념 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제천시민들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한편 윤홍창 도의원은 지난 6월 추경예산에서 제천 교육예산으로 74억을 확보해 전년 대비 400%나 증가된 제천 교육예산을 확보해 주목 받았으며 금년 말이나 내년 초에 제천에 진로체험쎈터를 유치할 것으로 전해져 초선으로서 가장 돋보이는 의정활동을 펼쳐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날 수상식에는 윤홍창의원의 가족도 함께 참석하여 남편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

사진-윤홍창의원이 내자(內子)와 기념촬영을 하며 기뻐하고있다.

사진-전국의장협의회 회장과 충북도의회 의장과 기념촬영

사진-도의회 직원들과 기념촬영

사진-환한미소

사진-프레스센터에서 바라본 서울 세종로 전경

사진-수많은 취재진과 축하객들로 행사장은 열기가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