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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8-18 07:33 
  성명중의장 재산신고 의혹 투성이-이번에는 사저(私邸) 신축 논란

성명중 제천시의회 의장이 의장 취임후 제천시 신월동에 신축한 사저에 대해 의혹의 목소리들이 제기 되고 있다. 올해 3월경에 신고된 성명중의장의 재산변동 신고 서류를 입수하여 분석한 결과 신월동 52번지 소재 409 평방미터(m²) 와 20 평방미터(m²)의 임야를 제외하곤 성의장 본인 재산은 고작 23,540천원에 불과했다.

 

그것도 15,006천원에서 2015년 3월 재산신고에서는 무려 배 이상인 16,488천원이  늘어나서 실거래액 감소액을 제외한 실 재산이 23,540천원이 된것이다. 근로소득으로 인한 예금이 배 이상의 재산증가 요인이라고 신고 했는데 상당수 의원들이 세비로는 품위유지도 안된다고 아우성인데 성명중의장만이 세비를 모아 예금이 증가 되었다는 것은 다른 의원들의 목소리와는 동떨어진 것이며 현실과는 차이가 있는 것이어서 의혹을 떨쳐 버리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제7대의원으로 당선 되기전에 재산이 겨우 15,006천원에 불과했는데 의장이 당선되고나서 전기안전관리 분야에서 독식한 것을 감안하면 차명으로 재산을 관리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떨쳐 버리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성명중의장의 재산신고 변동내역을 분석한 결과 성명중 의장 스스로 자가당착에 빠지게 되는데 누누이 여러차례 제7대 의원과 의장으로  선출되기 전에도 제천시 산하 단체의 전기안전관리 계약을 다수 수주했다고 하는데 재산이 1500만원에 불과하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렇다면 수백건에 이르는 돈도 안되는 제천시 산하 전기안전점검 계약을 그렇게 따가운 눈총을 받으면서 무엇하러 그렇게 싹쓸이 계약을 했는지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다 더군다나 그렇게 돈이 안되면은 무슨 돈으로 사저를 신축했는지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이다. 결국 재산축소 신고란 의혹이 제기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본보가 취재한 사저는개인 주택으로는 제천에서도 손꼽히는 사저로 대지가 409m2즉 100여평에 이르며 실제로는 뒷편에 저수지를 끼고 있어 훨씬 넓은 주거지로써 개인주택으로는 남부럽지 않은 위용을 자랑한다.

 

사진-성명중 제천시의회 의장의 신월동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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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명중의장 사저 뒷편의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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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중의장은 금년 3월  재산신고때 기존의 거주지였던 청전동 현대아파트가 부인 명의로 되어 있으며 2014년12월31일기준, 신월동으로 이사해서 매매를 위한 공실로 남겨진 상태라고 신고했으나 본보가 등기부등본을 열람해본 결과 2014년 10월31일 이미 매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표기되 있어 이 역시 재산신고 내역에 의혹이 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성명중의장은 제천장애인체육관 인력채용 청탁압력에 이어 이른바 전기 안전관리 싹쓸이 논란에이어 이번엔 재산신고 축소 의혹과 사저 신축 의혹 논란에 휩쌓이게 됨으로써 도덕적 비난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의장 당선후 사저 신축은 공직자로서 삼가 조심해야 할 진중함을 저버리고 본이 되어야 할 의장으로서 너무도 가벼운 처신이 아니었나하는 비난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말로만 서민을  위하고 시민을 위한다고 해놓고는 정작  본인은 사저를 신축하는 이중적 행위에 대해 공직사회와 함께 제천시민들과 시민사회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성명중의장의 선출직 공직자로서 신중하지 못한 행동들은 결국 성의장 자신을 옭아매는 족쇄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성명중의장 신월동 신축사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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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등기부등본상에는 2014년 10월31일매매가 기록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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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재산신고때는 매도를 위해 공실로 있다고 거짓 신고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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