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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9-08 11:54 
  김호경의원 비장한 5분발언 全文-국무총리는 답하라!

대한민국에 장애인의 인권은 있는가 ? 국무총리는 답하라 !

5분 자유 발언문

존경하는 성명중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제천시 일만여명의 장애인 여러분!


IMG_1026[1].jpg
본의원에게 이 자리에 설수 있게 5분 자유 발언의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호경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이곳에서 마지막으로 일만여 장애인과 제천시민을 대신하여 대한민국 국무총리께 답을 요청하려 합니다.

대한민국에 장애인의 인권이 있습니까?”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수차례 장애인의 인권유린과 관련하여 요청하였습니다만,

소귀에 경 읽기인지 어떠한 기관도 아무런 메아리조차 없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충청북도, 제천시,사법기관에 수차례 읍소하고 사정해도 조사한다고만 반복할 뿐입니다.

차일피일 시일만 시계바늘처럼 돌아가는 동안 우리 장애인들의

가슴엔 멍만 늘어갑니다. 어느 누구도 바라봐 주지 않습니다.

몇년전 우리지역의 아동시설에서 뼈저린 아픔을 느낀 아이들이 많습니다.

 

또한 2013년 지역의 체육시설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일이 있지 않습니까? 누군가가 다른 장애인대신 대상자에 끼워놓아 죽음을 당하여야 하였습니다.

누가 책임져야 합니까? 누가 조사를 지시하고 감독하여야 합니까?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며칠전 제천시 복지의 최고 관리 책임자중 한분이었던 행정복지국장은 다각도의 조사를 받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인 금장학원의 사무총장이 되어 형사고소를 한다고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장애인의 인권은 어디에 있습니까?

수많은 폭행과 도를 넘어선 학교교사의 성희롱,

여러분도 몇 년전 보신 적 있지 않습니까?“도가니였습니다.

학교 교사가 자기가 가르치는 장애학생을 성희롱 성추행 하다니, 이게 인간입니까?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도가니사건이 이곳 제천에서도 발생하였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동료교사들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대처하셨습니까?

 

본 의원은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그 사실, 성희롱의 사실을 아는 그곳의 교사들은 어떤 사람입니까? 지금이라도 양심이라는 것을 내보이십시오.

 

설사 법이 미치지 못한다면, 신이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몇 일전 변호사와 사무총장이 회견문에 이렇게 쓴 것을 보았습니다.

 

일부 정치인이 장애인 여러분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합니다.제가 그 일부 정치인을 대신하여 답을 드립니다.

본 의원이 이용하겠습니다. 장애인 인권이 바로 설 수 있다면

천번, 만번 이라도 이용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똑똑히 들으십시오. 장애인들은 결코 당신들의 볼모가 아닙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당신들이 그들의 친구 였던적 있습니까?

당신들이 그들의 보호자 였던적 있습니까?

 

그들은 귀로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닌가 봅니다.

꿈을 빼앗거나 빼앗은 사람들 모두 용서해선 안됩니다. 아니 용서할 수 없습니다. 신이라도 용서할 수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무총리님!

다시 한 번 강력하게 답변을 요구합니다.

장애인의 폭행!

장애인의 성추행!

장애인의 금전 횡령!

이 모습이 정녕

대한민국이 가고자하는 모습입니까?

장애인의 인권이 어디에 있습니까?

제천의 일만여 장애인 여러분을 향해 제발 말씀 좀 해 주십시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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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9-0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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