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5회 정례회가 금일 10시에 개회 되었다. 이근규시장의 시정연설 全文을 게재한다. 금번 회기는 29일 간 열린다.
존경하는 14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성명중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IMG_3452[1]5555.jpg](http://www.jnjl.kr/data/cheditor4/1511/20151123104051_trfcpbhl.jpg)
오늘 제235회 제천시의회 정례회를 맞이하여 201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하면서 내년도 시정 운영방향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올 한해도 시정 전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주신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저는, 4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에 며칠 전 내린 단비처럼 시민을 위한 예산과 여러 현안들도 잘 풀렸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돌이켜보면 금년에도 지역 안팎으로 많은 시련과 고난의 연속 이었습니다. 국가경제의 저성장, 저물가, 엔저라는 신(新) 3저의 영향과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경제성장률 잠식과 정부의 복지예산 증가로 인한 재정부담 가중은 지역경제를 더욱 위축 시켰습니다.
올 상반기 전국을 혼란에 빠트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는 국민 불안과 함께 경기 침체로 이어졌으며, 백수오 파동은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우리 농촌을 일시적이나마 실의에 젖게 하였습니다.
옛 성현께서는 “가장 큰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에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렇게 힘든 국내외 정세 속에서도 우리 시민 모두는 구국의병의 후예답게 당당히 맞서 지혜롭게 잘 극복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과 의원 여러분!
국가적 경제위기와 지방의 재정적 어려움에도 뜨거운 열정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제천시의회와 의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우리시의 희망찬 도약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시는 새로운 변화의 물결로 힘차게 출발한 시민시장 시대인 민선 6기를 맞아 금년 한 해 의원 여러분과 1천여 공직자 모두가 하나 되어『시민이 행복한 자연치유도시 제천』건설을 위해 그 어느 해 보다도 열정을 다해 뛰어 왔습니다.
제11회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 수상을 비롯해 ‘자연치유도시 제천’ 슬로건과 ‘하늘뜨레’ 공동브랜드가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과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함으로써 청정지역으로서의 힐링도시 이미지를 구축하였고, 약초웰빙특구는 3년 연속 우수특구로 선정되어 지역발전을 위한 미래성장 동력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적극적인 공모사업 응모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종자산업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65억 원의 정부예산을 지원 받는 등 총 19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189억원의 예산확보로 지역발전을 견인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정부승인으로 한방바이오 특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안중~삼척간 동서고속도로의 제천까지 완전개통과 아울러 중앙선 복선전철화 조기 준공을 위한 예산확보로 수도권 등에서 보다 빠르게 접근하는 교통체계를 강화하였으며, 지역축제의 성공적 개최 및 2016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추진을 통한 관광객 유치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오늘 저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16년도 시정운영의 기본방향과 재정 운용 기조 그리고 예산안을 말씀드리면서 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구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성명중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민선6기 반환점을 맞이하는 2016년『시민이 행복한 자연치유도시 제천』실현을 위해 저는 시정의 최우선 가치를 ‘민본행정’의 철학에 두고 시민시장시대를 더욱 충실하게 열어 가겠습니다.
시민과 시장이 수평적 동반관계로 자리매김하고, 차별과 소외가 없는 제천, 더불어 함께하는 제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정의 모든 출발과 끝은 오직 시민을 위한 행정, 시민을 감동시키는 행정,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을 통해 안으로는 따뜻하고 밖으로는 공명정대한 당당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1천여 공직자와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시정 주요 의사결정은 의회 의사를 존중하는 대의민주제를 기본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시민이 주인 되는 민본시정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2016년도 주요 시정 운영방향을 5대 시정 방침으로 정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일자리 중심의 신산업체계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력 있는 민생경제』를 조성하겠습니다.
일자리가 지역경제의 최고 가치입니다. 지역발전의 중추적 성장동력인 일자리 중심의 기업유치와 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서민이 잘사는 행복도시 제천을 만들겠습니다.
제1바이오밸리 100% 분양에 이어 제2바이오밸리가 96%의 분양성과를 거두었으며, 금년도 우리시의 투자유치 총액은 2,123억원으로 기업유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018년 준공 목표로 조성중인 제3일반산업단지는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헬스케어와 나노 신소재산업 중심의 미래지향적 산업단지로 개발하여 인구 유입 및 고용 창출 효과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대기업 등 대규모 투자기업 유치에 집중을 위해 선분양한 기업에게 특별인센티브 지원을 통한 조기투자를 유인하고, 정․재계 및 기업인 등 영향력 있는 인사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와 투자인맥 지속 관리 및 대단위 개별 입지 확보를 통한 대규모 투자여건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시의 염원인 지역 상공업계의 권익을 대변할 ‘제천․단양 상공회의소 설립’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우리시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관련 산업의 집적화 등 대규모 투자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미니복합타운 및 행복주택 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으로 기업유치 촉진 및 인구유입에 기여할 것이며 특히 조성중인 제3산단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또한 중심상권 공영주차타워 건립사업 공모 선정을 통한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과 7개 전통시장의 시설현대화 사업, 특화된 골목형시장 육성, 전통시장내 빈점포를 활용한 청년상인 창업 지원, 전통시장 관광객 유치 등 전통시장 육성을 통해 서민 경제의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겠으며,
경제민주화와 사회적기업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공동체를 활성화 시키고, 2015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일자리 지원 컨트롤타워 역할로 운영하여 일자리 창출 및 고용서비스의 극대화를 추구 할 것이며,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및 장애인․노인․여성일자리사업 등 공공일자리 창출의 지속적인 지원과 발굴로 인구유출 억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제천~원주간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2015년 국비 2,087억원에 이어 2016년도 1,918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조기 준공의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배후도시로의 기능과 효과를 발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태백선 폐선부지 토지매입을 추진하여 도심과 동부지역을 연계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 할 것이며,
안중~삼척간 동서고속도로의 평택~제천간 완전개통으로 수도권 등에서 보다 빠르게 접근하는 교통체계를 구축한데 이어, 잔여구간인 제천~삼척 구간 완공을 위해 12개 시군으로 구성된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에서 지속적인 건의와 공동 대응으로 착공을 앞당기겠습니다.
세명대와 대원대가 우리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현실 속에서 대학과의 상생은 꼭 필요한 것으로 지방공무원 특별채용, 장학금과 전입지원금 및 고용장려금 지급, 창조일자리센터 운영,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개최, 제천학강좌 개설, 여성친화대학 운영, 고기능 LED 약용작물연구소 위탁 운영, 한방바이오임상지원센터 운영 등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중부권 명문대학으로 거듭남으로써 우리 제천시와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이어 가겠습니다.
우리시 전략산업의 큰 축인 한방바이오산업의 지속적 성장 틀 구축과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정부승인 후속대책으로 엑스포 조직위원회의 공식 발족은 물론 특히 2016년은 Pre-EXPO의 해로 철저한 사전 준비 작업과 내실 있는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성공 개최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2016 올해의 관광도시 제천 - 2017년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배후도시라는 큰 기회의 맥을 극대화하여 우리 제천이 더욱 규모 있게 성장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둘째,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의 통합 운영을 통한 다문화가정의 체계적인 지원 마련,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영주귀국 사할린한인 주민 지원 등 다양한 문화를 가진 소수인이 소외받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으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 및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복지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희망나눔콜센터와 통합사례관리 연계사업을 추진하여 위기 가구에 대한 신속 긴급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생계형 사고를 예방함은 물론 방문상담을 통한 민관협력을 연계하여 복지 체감도를 증진시켜 나가겠습니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서비스를 실시하고 장애인 시설 및 단체 운영 지원과 장애인 일자리사업 확대를 통한 사회통합과 자립기반 조성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철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경로당 생활을 위한 독거노인 공동생활제 운영과 9988 행복나누미 사업 확대,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 제공과 맞춤형 서비스 지원으로 건강한 노인여가 활동과 노인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어르신들에게 넉넉하고 편안한 노년을 보내시도록 하겠습니다.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 운영 및 보육비용 지원을 통한 행복한 보육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겠으며, 제2의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과 키즈라이브러리 카페를 조성하여 아동, 청소년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겠습니다.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지역적 사건과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시민안전컨트롤 시스템과 민간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전국 최초로 결성한 재난안전네트워크를 통한 안전한 도시 제천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지역경제와 삶의 여건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품격 있는 문화관광』 도시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2016년은 올해의 관광도시 마지막 해로써 그동안 착실히 준비한 명품화 작업을 통해 많은 관광객 유치는 물론 중부권 최고의 관광 도시이자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천혜의 아름다운 청풍호 일원 자체가 힐링의 요람인 자드락길과 제천 최고의 체험관광시설인 청풍호 관광모노레일, 청풍호 오토캠핑장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청풍호 그린케이블카 조성과 수상비행장 개장 등 머무르는 관광 코스로 개발하겠으며, 의림지 역사박물관 건립을 통해 의림지와 제천시가 지닌 우리나라 최고의 문화유산과 골마다 층층이 쌓여온 문화적 지역 가치를 폭넓게 재조명하여 지역관광은 물론 시내관광의 효자 노릇을 하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청풍호 벚꽃축제, 국제음악영화제, 한방바이오박람회, 동계민속대전 등 사계절 축제를 품격 높은 전국적 축제로 발전시켜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겠으며, 영화․드라마 촬영지원과 스토리창작클러스터 조성 등 새롭고 다양한 문화콘텐츠 확대를 통한 영상문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창의 121주년 제천의병제는 자양영당, 의병광장 등에서 숭고한 구국 의병정신을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시민축제로 계승 발전시키고, 의병전시관 국역화 선양사업을 추진함은 물론 37개 시군으로 구성된 전국의병도시협의회의 활성화를 통해 민본․애국의 의병정신을 범 국민정신으로 승화시키겠습니다.
넷째, 농업소득 증대와 정주여건을 크게 개선하여 『살기 좋은 희망농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3일 전국에서 최초로 준공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의 운영 활성화로 도시민 유치를 통해 귀농인 유입을 확대하고, 농업인을 위한 각종 영농정착과 복지사업 지원으로 농촌사회의 활력을 불어 넣겠으며, 농촌의 대외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생명친화적 농업육성 지원을 강화하고, 대도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로 실질적인 농가소득이 증대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과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낙후된 우리농촌의 정주여건 개선으로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살고 싶은 희망농촌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향토성 있는 특화작목을 “제천 하늘뜨레” 브랜드와 연계한 명품화를 위해 지역특화작목 육성과 고품질 명품과실 생산기반 시설 등을 지원하여 농업경쟁력을 강화토록 하겠으며,특히, 금년 4월 백수오 사태를 농민들과 함께 극복한 것을 거울삼아 우수약초(GAP) 생산․가공․인증 등 차별화된 약초생산체계 구축과 약초 명품화 작업은 물론 포장재 지원 등으로 약초유통을 활성화하여 제천산 우수약초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이 시장인 “민본제천”을 구현하기 위하여 『소통하는 열린시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시정의 주요정책이나 예산투입 사업 과정에서 시민의 다양한 의견수렴 통로 확보를 위해 구성한 시정소통시민회의의 운영을 내실화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 확대로 건전재정과 투명성을 기하겠습니다.
시민이면 누구라도 쉽게 방문하여 의견을 나누는 시민사랑방의 역할로 자리 잡은 시민시장실의 활성화로 시정운영에 소외 되어온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하는 실질적 소통행정을 강화하여 시민시장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SNS 시민기자단과 청소년 리포터 운영, 시 대표 블로그 운영, 시정소식지의 시민 참여 등 기회를 확대하고 시정브리핑의 정례화, 소리로 듣는 시정소식지 발간, 홈페이지 콘텐츠 서비스 확대 제공 등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여 열린시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내년은 4.13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우리 공직자는 정치적 중립 의무 이행과 공직선거법 준수로 성숙한 선거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선거 분위기에 동요하지 않는 지역사회 대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성명중 의장님 !
그리고 의원 여러분 !
지금까지 말씀드린 2016년도 시정 운영방향과 여러 가지 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내년도 예산은 금년보다 275억원(4.8%) 늘어난 5,945억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중 일반회계는 186억원(3.7%) 늘어난 5,146억원이고, 특별회계는 90억원(12.7%) 늘어난 799억원 규모입니다.
세입예산은 국가 재정을 감안, 지방세 제도개선 효과 등으로 자주재원인 지방소득세와 재산세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여 징수 가능 범위 내에서 계상하였고, 의존 재원은 국도비 내시자료에 의거 반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취약계층 보호, 일자리 창출 등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와 소방 및 안전 기능이 강화되는 등 지방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지역 현안사업의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도 적절하게 배분하는 등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아울러 2016년 예산편성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를 구성하여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예산편성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지방보조금에 대한 심의를 강화하는 등 예산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서도 세심한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앞으로도 부족한 재정확충을 위해 지속적인 자주 재원을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도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여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시민의 땀과 정성이 모아진 예산으로 한 푼이라도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6 지역의 청사진은 2016 예산편성에 모두 담겨져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도 내년도 예산안의 편성과정과 취지를 잘 살펴주시고 내년도에 계획된 주요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시장 여러분 !
그리고 성명중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
우리시의 진정한 주인은 시민이고 주인인 시민과 함께할 때 지역적 가치는 더욱 극대화 되고 빛날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시민이 주인이고 시민이 시장인 ‘민본제천’에 바탕을 두고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한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2016년도에는 시민의 참여 기회 확대 및 시민과의 소통 강화로 시민이 만드는 시정을 통해 우리 제천시가 통합의 시대로 성장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시민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으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늘 함께 공유하면서 글로벌 시대에 한발 앞서가는 제천 발전을 위해 시와 의회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 믿습니다.
지역경제를 비롯한 모든 분야가 시정이란 종합행정을 통해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은 물론 우리 앞에 주어진 기회와 과업을 100% 달성함으로써 세계 속에 우뚝 서는 자긍심 높은 도시로 앞당길 것입니다.
윈스턴 처칠은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하였습니다.
국내외의 여건이 결코 순탄하지 않지만 우리가 맞이하는 2016년 새해에는 저를 비롯한 1천여 공직자 모두는 더욱 용기있게 더욱 치열하게『시민이 행복한 자연치유도시 제천』을 가꾸어 가는데 매진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시정에 따뜻한 조언자가 되어 주시고, 더 큰 지혜와 역량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2016년을 맞아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1월 23일
제천시장 이 근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