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충북본부 원대복귀 환영 

-대륙과 철도로 연결되는 글로벌 허브 국가는대한민국의 꿈

더불어민주당 이경용 예비후보가 코레일 충북본부가 제천에 다시 부활되는 것에 대해 환영 논평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유럽과 연결되는 철도는 우리의 꿈이라며,대한민국은 대륙과 연결되어 있는 반도국가지만 70여년이 넘도록 스스로 섬나라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가장 넓은 대륙 유럽과 아시아를 합한 유라시아를 철도로 연결할 수 있는데도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워 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념보다 국익이 우선이라며,보수건 진보건 국가와 국민의 이익이 먼저라고 했다.

철로가 연결되면 제천단양에도 희망이 싹트며,유라시아의 관광객뿐 아니라 물류 이동이 활발해지고 객화차 개조와 철도, 서비스 관련 일자리가 증가한다는 뜻을 밝혔다.

모빌리티제조 엔지니어링에 강점이 있는 제천의 산업도 살아날 것이라며,지금부터 대륙철도의 꿈을 준비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다시 한 번 코레일 충북본부의 제천 원대복귀를 환영하며, 힘써주신 엄태영 국회의원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끝으로 이경용 예비후보는 대결적 편향외교로 국익을 해칠 것이 아니라 대륙으로 진출하는 길을 열어야 한다며,대륙과 시베리아 횡단 철도가 연결되면 대한민국은 새로운 성장판이 열릴 것이란 기대감을 전했다.,이 예비후보는 글로벌 중추 철도산업도시의 배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신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주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