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KBS 청주방송국 9시뉴스 시간에 발표될 제천,단양 총선 결과는 본보가 꼽고 있는 4강 체제 그대로를 여론조사 결과로 보여줄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보는 이미 지난 1월2일 4명의 유력 후보에게만 설문지를 발송해 지역의 민감한 현안들을 질의해 수요일부터 차례대로 게재할 예정이며 금일 지역의 7대 이슈를 소개하면서,앞으로 뉴스포커스란에서 4인의 유력후보로  압축해서 제천,단양 총선결과를 예측하는 보도를 게재 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금일 KBS 청주방송국 9시뉴스에 방송될 여론조사 결과의 수치는 방송이 되면 자세히 알 수 있겠지만 현재까지 본보가 취재한 바로는 1위 엄태영 2위 김기용 3위 권석창, 김회구 예비후보 순으로 발표될 것으로 보이며 3.4위는 오차범위 이내의 미세한 차이라 공동 3위 정도로 보이며,1위와 2위는 오차범위를 10% 이상 벗어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2위와 3위의 지지율 격차는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본보의 2강 2중1약의 기존 보도(2015년12월15일)를 그대로 여론조사 결과로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본보는 후보별 자세한 수치를 파악하고 있으나 후보별 지지율 수치는 9시뉴스 시간을 이용하기 바란다.

KBS 청주방송국 9시뉴스 여론조사 결과를 속보로 전해올리며 자세한 수치는 KBS 청주방송국 9시뉴스를 시청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