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관광(주) / 한진관광
일하는밥퍼
충청북도
새해
제천시의회
충북대전환민생실용충북
나의문화유산답사
배너
새해팝업
충청북도의회

뉴스일반

프린트
  작성일 : 2016-01-10 18:58 
  새 '농민대통령' 누구?-모레 농협중앙회장 선거 관심 집중

모레 12일 선출…전·현직 조합장 등 6명 출마

AKR20160108097200030_02_i.jpg

모레 (12일) 치러지는 제23대 농협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누가 앞으로 4년간 농협을 이끌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선거에는 총 6명이 입후보했다. 선거를 이틀 앞둔 10일 현재 3강 3약의 구도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3강으로 거론되는 후보는 이성희 전 경기 낙생농협 조합장(66), 최덕규 경남 합천가야농협 조합장(65), 전남 출신의 김병원 전 농협양곡 대표이사(62)다. 나머지 3명은 하규호 경북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장(57), 서울 출신 박준식 농협중앙회 상생협력위원장(75), 김순재 전 경남 동읍농협 조합장(50) 등이다.

 

출신 지역별로 정리하면 영남 3명(최덕규·하규호·김순재), 서울·경기 2명(박준식·이성희), 호남 1명(김병원)이다.역대 선출직 회장 출신지는 영남 2명(정대근·최원병), 충남 1명(원철희), 강원 1명(한호선)으로 이번에 어느 지역 후보가 당선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이번 선거는 현 회장이 연임으로 출마할 수 없어 새로운 회장을 뽑아야 하고 그동안 조합원들에 의한 직선제 선출이 금권선거 등 많은 부작용을 수반해 간선전제로 전환한 후 첫번째로 회장을 뽑는 선거이기도 하다.

 

간선제로 전환된 이번 선거는 조합원 235만여명이 선출한 조합장 1천142명 중 뽑힌 대의원 291명과 농협중앙회장 등 292명이 농협중앙회장을 뽑는다. 선거인은 선거 당일 투표장인 서울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후보자의 소견 발표를 듣고 투표한다.

 

또 이번 선출될 회장은  2009년 12월 시행에 들어간 개정 농업협동조합법(농협법)에 따라 임기가 4년 단임제로 제한되게 된다..

 

농협중앙회장은 비상근직이지만 약 235만명에 이르는 농협 조합원을 대표하면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농민 대통령'이라고도 불린다.특히 이번 선거는 최원병 회장 연임으로 간선제 전환 후 새로운 회장을 뽑는 첫 선거여서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총선을 앞두고 있어 정치권에서도 농심의 향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선거의 판도는 혼전 양상 속에 경험 많은 후보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파악되고 있다.김병원 후보와 최덕규 후보는 바로 전 선거가 벌어진 2011년 선거에도 출마해 최원병 현 회장과 경합을 벌였다. 특히 김 후보는 최 회장이 처음 당선됐던 2007년 선거에 나서 1차 투표 때 1위를 기록했으나, 최 회장과의 2차 투표에서 고배를 마신 적이 있다.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모든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1차 투표를 실시한 뒤,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1·2위를 대상으로 2차 결선투표를 실시해 당선자를 결정한다. 현재까지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후보가 없어 선거 당일인 12일 결과 발표 전까지 새 회장의 얼굴을 예측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관측이다.

 

한편 선거의 실제 관심사는 ‘누가 회장이 될 가능성이 높으냐’ 또는 ‘누구 편을 들어야 하는것이냐’" 등 전형적인 줄 서기와 줄 대기가 선거의 실제 관심사로 흐르고 있다. 회장의 권한이 막강한만큼 지역조합에게 줄 수 있는 특권도 적잖기 때문이다.

 

농협중앙회장은 법적으로는 ‘비상근 명예직’이지만 농민신문사 회장을 겸직하면서 중앙회와 신문사로부터 받는 연봉이 총 7억2000만원에 달한다. 비공식적으로 농협중앙회 부회장 및 3명의 대표, 산하 계열사 31개의 대표 인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농협의 정책·사업을 결정하는 이사회 및 대의원회 회장도 맡고 있다. 각 지역조합이 지역에 빌려주는 무이자 자금인 ‘조합상호자금’ 지급 권한도 중앙회장의 손 안에 있다. 소위 ‘회장의 편’에선 조합장에 상대적으로 더 큰 몫의 자금이 돌아간다는 이야기도 있어 조합장들은 줄서기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호남지역 농협은 호남 출신을, 영남지역은 영남 출신을 지지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이와 같이 이번 선거의 결과에 따라 많은 수입과 권한을 얻을 수 있는 만큼 후보자들도 선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때문에 각 후보를 향한 비판과 구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성희 후보는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을 역임하면서도 최원병 현 회장의 측근들의 비리 스캔들을 제대로 감사하지 못했다는 비난에 직면하고 있으며,최덕규 후보는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 중앙선대위 조직총괄본부에서 일한 경력 때문인지 ‘청와대와 정치권이 뒤를 봐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김병원 후보는 2011년 선거 당시 최원병 회장에 대한 당선 무효 소송을 냈다가 취소한 뒤 NH무역, 농협양곡 대표를 맡은 점이 다시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회장보다 농협중앙회 고위직을 염두에 두고, 낙선 뒤 이 자리를 확답받기 위해 나온 게 아니냐는 것이다.

 

선거 전·후로 금권 선거 논란도 예상된다. 2009년 농협중앙회는 1100여명의 전국 조합장들이 중앙회장을 선출할 때 금권선거가 난무한다며 이를 ‘대의원 간선제’로 고쳤다. 그러나 각 후보들이 ‘관리’해야 할 대상이 줄어든 만큼 각 후보자들이나 중앙회 차원에서의 ‘로비’가 더 쉬워졌다는 소리들도 들려오고 있다.

 

따라서 이번 선거를 위탁,관리하는 중앙선관위도 선거 관리를 한층 강화하며 혼탁선거를 막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누군가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인쇄물이나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행위 3건을 포착해 수사 의뢰 하기도 했다.

 

또한 .선거 운동도 선거 공보 발송과 전화·인터넷을 이용한 방법 등으로 제한된다. 공직 선거와 달리 후보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제한하기도 했다.

 

한편 각 후보는 다양한 공약을 내놓고 있는데 농협중앙회 개혁, 조합장 권한과 위상 강화, 조합 지원 확대, 농협중앙회장 선거 직선제 전환 등에 대부분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임기 4년의 ‘농민 대통령’ 자리에 누가 오르게 될지 모레 치러질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제천 농업계의 눈과 귀도 농협중앙회로 쏠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제천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홍성주 봉양조합장이 전국 291명의 대의원 가운데 하나로 선거인단에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제목 없음548.png

                                                                           

프린트
  작성일 : 2016-01-10 18:58 

경찰이 음주운전 처벌 강화 여론이 높아지는 분위기를 반영해 본격적인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경찰청은 음주운전 단속 기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5%를 0.03%로 …
2016-03-22 08:28:25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논란 끝에 비례대표 2번을 다시 배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김 대표가 비례 2번 배정을 두고 당내 논란이 촉발된 상황에서 자…
2016-03-22 08:14:46
제천시가 제천 -삼척간 동서고속도로의 조기 착공을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제천시는 우선 제 20대 총선 후보자를 초청하여 정책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
2016-03-22 00:59:17
권석창 제천단양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새누리당 후보로 확정되었다. 권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지역민의 선택은 위대했다며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다음은…
2016-03-21 12:36:49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천·단양 주권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 이후삼입니다. 저는 어제 3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제20대 국회의원선거 …
2016-03-21 12:06:01
새누리당은 금일( 21일) 오전 9시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유승민 의원의 공천 여부와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심사 결과에 대한 의결 문제 등을 논의한다…
2016-03-21 09:14:06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공관위)는 금일 (20일 ) 경선 결과 서울 서초갑에서 이혜훈 전 의원이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누루고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자로 결…
2016-03-20 13:41:45
제천,단양 새누리당 후보로 결정된 권석창 후보에 대한 최종 의결이 내일(21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있을 예정이다. 특히 내일 있을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금일…
2016-03-20 08:09:03
<3월21일 월> 1.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 일 시 : 2016. 3. 21.(월) 14:00 ~ ❍ 장 소 : 2층 정책회의실 <3월22일 화>…
2016-03-20 07:41:42
2016년 제천단양 새누리당 후보로 권석창 후보가 결정 되었다.금일 이한구 새누리당 공관위원장은 제천,단양지역의 새누리당 후보로 권석창 전 익산국토관리청장이 결정…
2016-03-19 15:35:11
새누리당 공관위는 우여곡절 끝에 금일 (19일) 오전10시 여의도 당사에서 공천관리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사흘 만에 공천 심사를 재개했다. 당 지도부가 전날(18일…
2016-03-19 11:36:50
2016년 4.13 총선 제천.단양 새누리당 공천 후보 발표가 미뤄지고 있어 후보자들의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으며,지지자들과 일부 시민들 또한 결과를 기다리다 지쳐…
2016-03-19 08:49:00
새누리당 최고위원회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유승민 의원에 대한 4·13 총선 공천에 대해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정회했다. 이에 따라 최고위는 오후 …
2016-03-18 12:12:49
법원이 다음달 총선과 관련해 당선 유·무효가 걸린 선거법 사건을 최대한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대법원은 어제(17일) 강원도 설악 델피노리조트에서 양승태 대법원장과 …
2016-03-18 10:43:53
제천시보건소(박혜숙 소장)은 올해(2016년) 최초로 자율형 금연아파트를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 강저휴먼시아 1단지 아파트는 2014년 9월부터 입주민의 자율적인 참여로 …
2016-03-18 09:23:08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자연치유도시제천
의림환경에너텍
일하는기쁨참여기업모집
청주프로젝트
충북지원특별법
제천시청
충북제천교육지원청
충청권ctx
제천몰
충복도의회

주소 :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 37 | TEL : 010-3706 0981  | 사업자등록번호 : 276-98-00036
등록일 : 2015년5월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문성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노푸름 
등록번호 : 충북아00156 | · 발행인 : 노단 / 편집인 : 주은철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Copyright⒞제천뉴스저널. All rights reserved. 메일: aba4851@daum.net   [기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