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청풍호청정한우
가치자람
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새해팝업
제천시의회
워케이션선정
제천시청
청주프로젝트
해동건설환경

뉴스일반

프린트
  작성일 : 2025-10-23 08:47 
  엄태영 의원, 한전과 긴급간담회 -송전선로 제천경유 강력 철회 촉구

-엄태영 의원, 한전 긴급간담회 `송전선로 제천경유` 강력 철회 촉구

-엄태영 의원, 22일 '345kV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의 제천경유' 추진 한전 측과 긴급 간담회

-한전 측 “시민들 불안에 유감이지만 관련 법규와 기준에 따라 제천 경유가 결정된 것”

-엄태영 의원,“애초부터 제천 포함시키고 절차 끼워맞춰 넣은 것”, “제천경유 강행 시 결사 저지”

-엄태영 의원,성명 발표 “시민생존권 위협 송전선 제천경유 결사반대” “철회까지 처절한 투쟁 나설 것”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은 22일 “345kV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의 제천경유”를 추진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와 긴급 간담회를 가진 뒤 사업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긴급 간담회에는 한전본사 전력망입지처 이광직 처장을 비롯해 한전 충북강원건설지사 소속 이승균 지시장과 송수정 대리가 참석했다.


이광직 전력망입지처장은 “우선 ‘고압 송전선로의 제천경유’로 많은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낀 데 유감”을 표하며, 다만 “전원촉진개발법 등 관련 법규에 따라 제천경유가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승균 충북강원건설지사장은 “2024년 5월부터 읍면대상 사업설명회를 비롯해 각 지역 출신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꾸려 관련 절차와 기준에 따라 신중하게 입지를 선정했다”며, 그 과정을 통해 “제천시의 일부 지역들이 최적 경과대역에 포함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엄태영 의원은 “한전은 관련 법규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했다고 주장하지만, 애초부터 ‘선로 통과지’에 제천시를 일방적으로 포함시키고 절차는 끼워 맞춰 넣은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엄 의원은 특히 “비선호시설인 송전선 건설은 해당 지역 주민들이 제일 먼저 알아야 하고 관련 규정에도 공청회나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지만 한전은 주민설명회조차 한 차례도 없었다”고 꼬집었다.


엄 의원은 한전 측에 “지금처럼 ‘깜깜이 밀실행정’으로 독단적으로 추진할 것이 아니라 어렵더라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끈질긴 설득으로 이해를 구하는 절차를 거쳐야 할 것”이라며, “향후 ‘제천경유’ 노선 강행 시 결사 저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이 이날 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제천 경유를 결정한 지역출신 입지선정위원 25명 중 충북 출신은 단 5명으로 경과지역 결정에 불리한 구조였다. 그 결과 당초 사업대상 지역에 빠져있던 ‘제천시 모산동’이 최적 경과 대역에 추가로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간담회 직후 엄 의원은 성명을 통해 “제천은 그동안 대형 국가사업에서 너무도 많은 희생을 강요당한 대표적인 지역”으로 “신평창-신원주 송전선은 영서권과 용인반도체클러스틀 위한 전력 인프라로 제천시와는 아무런 연관도 없음에도 추가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국가폭력이 아닐 수 없다”고 성토했다.


엄 의원은 이어 “만약 한전이 지금처럼 주민동의 없이 송전선로 건설을 강행한다면 국회의원이 가진 모든 권한과 책임을 동원해 주민과 함께 맞서 싸우겠다”며, 아울러 “독단적으로 이뤄지는 입지선정 방식을 뜯어고치는 법‧제도 개선에 즉각 나서겠다”고 밝혔다.


엄 의원은 끝으로 “13만 제천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고압 송전선로의 제천경유를 결사반대하며, 사업철회의 그 날까지 처절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주은철 기자)


-송전선로 제천경유 강력 철회 촉구 성명서-

13만시민 생존권 위협하는 송전선로 제천경유 즉각 철회하라!


정부와 한전이 추진 중인 “345kV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의 “제천경유”는 제천시민의 의사는 깡그리 무시한 처사로 즉각 사업철회를 촉구한다.


고압 송전선은 주민갈등을 야기하는 대표적인 사회갈등이다. 기피시설에 따른 갈등과 대립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주민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킨 다음에 입지를 선정해야 한다. 하지만 고압 송전선의 “제천경유”는 시민의 양해나 동의도 없이 사업지역에 일방적으로 편입시킨 무도한 행태다.


제천은 그동안 대형 국가사업에서 너무도 많은 희생을 강요당한 대표적인 지역이다. 수도권과 충청권의 3천만명에 식수‧용수를 공급하는 충주댐 건설로 제천시 5개면 61개리가 수몰되는 뼈저린 아픔이 서린 곳이다.


게다가 이미 500개가 넘는 송전탑이 제천 곳곳을 관통해 지방소멸을 가속화하고 있다. 송전선 경과지 주민의 건강 위협은 물론 자연경관 훼손, 환경파괴 및 농지 침해 등의 직간접적인 피해가 극심한 상황이다.


모든 사업은 “수익자‧원인자 부담”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 송전선 건설로 이익을 얻는 사람들이 비용과 손실을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신평창-신원주 송전선”은 ‘영서권’과 ‘용인 반도체 클로스터’를 위한 전력 인프라로 제천시와는 아무런 연관도 없음에도 추가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국가 폭력이 아닐 수 없다.


특히 한전이 발표한 최적 경과 대역에 제천을 포함하기까지 주민설명회는 단 한 차례도 없이 깜깜이로 진행됐다. 한전은 ‘전원개발촉진법’과 한전 내부규정인 ‘전력영향평가 시행기준’에 따라 정해진 프로세스를 거쳐 입지를 선정한다고 밝혔지만 세부절차는 주먹구구식이었다.


비선호시설인 송전선로 건설은 대상지 주민이 가장 먼저 알아야 하고 이를 위해 ‘주민 공청회’나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지만 전혀 없었다. 전력영향평가 용역에 착수한 2024년 5월부터 지금까지 18개월 동안 한전이 개최한 사업설명회는 읍면별로 단 한 차례씩만 가졌다. 이 또한 이장들을 상대로 한 간단한 사업 설명으로 대체한 요식행위였다.


특히 ‘입지선정위원회’는 5개 지자체(평창군, 영월군, 횡성군, 원주시, 제천시)당 주민 4인과 공무원 1인 등 5인씩 25인과 한전직원 및 갈등전문가 4인 등 총 29인으로 구성된다.


제천시는 봉양읍‧송학면‧백운면 출신 주민 4인과 제천시 공무원 1인 등 총 5인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결국 지역 출신 위원 25인 중 충북 출신은 단 5인으로 경과지 선정에 지역의 이해관계를 반영하기가 매우 불리하다. 그 결과 당초 대상지에 빠졌던 제천시 모산동이 최적 경과지에 추가로 포함됐다. 모산동은 타지 사람들이 송전선로 경과지로 선정한 셈이다.


지역의 운명을 결정하는 송전선로 건설이 주민 설명이나 협의, 소통 없이 독단적으로 추진되면서 사업 당사자인 주민은 철저하게 배제된 것이다. 지역 주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 한전의 ‘막무가내식 밀실행정’을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만약 한전이 지금처럼 주민동의 없이 송전선로 건설을 강행한다면 국회의원이 가진 모든 권한과 책임을 동원해 주민과 함께 맞서 싸우겠다. 특히 절차적 합리성과 타당성이 배제된 채 독단적으로 이뤄지는 입지선정 방식을 뜯어고치는 법‧제도 개선에 즉각 나서겠다.


13만 제천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고압 송전선로의 제천경유’를 결사반대하며, 사업철회의 그 날까지 처절한 투쟁에 나설 것이다.


2025.10.22.

충북 제천시‧단양군 국회의원 엄태영


프린트
  작성일 : 2025-10-23 08:47 

제천시, 휴온스와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시범사업 추진- “교육비 50만 원 받고 연봉 5,000만 원 정규직 되자!” -제천시는 지역 근로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이 …
2026-08-24 05:15:47
2017-06-08 제천문화회관에서 열린 명진 스님과 함께하는 시대정신과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하여 란 특강에서 강연하는 생전의 명진 스님 모습(제천뉴스저널 독점 DB)제천…
2026-08-23 14:16:04
원도심을 물들이는 가을밤의 낭만…‘제천원도심 수제맥주&달빛야시장 축제’ 9월 4일 개최제천의 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축제가 돌아온다.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
2026-08-21 11:50:10
제천예술의전당, 광장에서 온 가족이 즐기는‘서커스 뜀터’개최8월 22~23일 서커스 체험, 공연 등 다체로운 야외 프로그램 운영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앞두고 여름광…
2026-08-21 11:39:03
제천시, 교정시설 유치 관련 ‘제천시민 공청회 ’개푀 제천시는 8월 20일 오전 10시 제천체육관에서 교정시설 유치 추진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다각…
2026-08-21 05:57:38
제천시, 민선9기 첫 추경 1,026억 원 편성-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실현 본격화 - 제천시가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사람, 문화, 경제가 꽃피는 행복…
2026-08-20 13:40:48
추석 앞두고 민생지원금 푸는 지자체들…1인당 최대 50만원추석을 앞두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민생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고유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 속 주민들의 …
2026-08-20 10:14:59
소비자원 캡슐 세탁세제 세척력 제각각…가격은 최대 6배 차이 한국소비자원이 캡슐형 세탁세제 8개 제품의 품질, 가격, 안전성 등을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조사 …
2026-08-20 05:55:38
제천시의회 인사청문회 개최-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 후보자 대상 -제천시의회(의장 이성진)는 금일(19일)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 후보자를 …
2026-08-19 14:18:55
지난 2023년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된 충북 택시 기본요금이 3년 만에 또다시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충북도는 18일 도청에서 택시 운임 및 요율 조정 검토 용역 최종…
2026-08-19 05:06:37
시민과 함께하는 짐프(JIMFF),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9월 3일 화려한 개막 아시아 유일의 국제음악영화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영화 축제인 제천국제음악영…
2026-08-18 06:53:43
◆이번 주(8월17일-22일) 제천시 주요행사 ▲2026 을지연습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소집일시 : 2026. 8. 18.(화) 06:00(예정)❍ 소집장소- 본청(각 부서) : 시…
2026-08-17 09:39:22
“하루쯤 제천에서 영화와 함께 밤을 새워보세요”JIMFF 2026, 밤샘 상영 ‘녹턴 스페셜’ 첫선!9월 4·5일 주말 심야, 27편 상영… 음악영화부터 장르·컬트영화까지강렬…
2026-08-14 09:41:30
각계에서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기탁 봇물-11일 하루에만 4곳에서 3천3백만원의 기탁금 이어져 - 각계에서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제천…
2026-08-12 14:14:53
제천시, 독립유공자 故 최일신 유족에 대통령 표창 전수제천시가 10일 독립유공자 故 최일신 선생의 유족(손자녀 김병복)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故 최일신 선생은 19…
2026-08-11 04:38:51
 1  2  3  4  5  6  7  8  9  10    
건토배
나의문화유산답사
명성웨딩홀
스포츠개최 최적지 제천
제천산업단지
문춘주세무회계사무소
의림환경에너텍
자연치유도시제천
제천몰
쉬과치유가있는제천

주소 :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 37 | TEL : 010-3706 0981  | 사업자등록번호 : 276-98-00036
등록일 : 2015년5월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문성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노푸름 
등록번호 : 충북아00156 | · 발행인 : 노단 / 편집인 : 주은철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Copyright⒞제천뉴스저널. All rights reserved. 메일: aba4851@daum.net   [기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