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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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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01-17 00:21 
  제천화재참사의 진실(2)-이성을 잃은 언론,정치권,경찰

"화재참사의 진실을 알리고 싶은 기자의 정열" 후속편을 보도한다. 한국언론 어느 곳에서도 보도하지 않은 제천화재참사의 감춰진 진실을 전한다.


왜 20여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2층 여성사우나에서는 욕탕에서 발견된 희생자가 단 한명도 없었을까?

 

20여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2층 여성사우나를 중심으로 당시 상황을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2층 여성사우나 출입구는 세군데다. 2층 비상구와 1층 주자장 방향의 출입구와 1층 S마트쪽 등 1층에 2개의 주 출입구가 있다. 이 2개의 출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한 지점에서 같이 만나게 되고 거기서 유리문을 밀고 들어가면 카운터가 나온다. 카운터에서 목욕용품 등을 받아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올라가면 2층 여성사우나 유리문이 나오고 유리문으로 들어가 커텐을 젖히면 오른쪽으로 매점이 있었고 왼쪽으로 락카 등이 있다. (매점은 휴점 상태였다)

 

욕탕문을 열고 들어가면 냉,온탕 및 사우나실이 나온다.


욕탕은 S마트 정면쪽으로 통유리로 돼 있다.

 

그런데 문제의 2층 유리는 밖에서는 안이 안보이지만 안에서는 S마트쪽이 환하게 보인다.(새로운 건물주가 리모델링 하면서 코팅지를 발라 화재 당시는 S마트 등 밖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4시 1분에 2층 희생지와 통화한 기록을 보면 아래 화재 인지 시점은 변함이 없다.-註)

 

당시 희생자들은 연기나 화염을 통해서 또는 소방차를 통해서 화재사실을 인지했을 것이다.

 

적어도 3시55분에서 소방차가 도착한 4시 사이에서는 화재 사실을 인지했을 것이다.


그런데 한 유가족이 2층 희생자와 4시1분에 화재가 났다고 통화한 사실이 있음을 기자에게 밝혔다.

 

욕탕에서 나가 락카에 넣어둔 전화기를 찾는 시간까지를 감안하면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에 희생자들은 이미 화재사실을 알고 욕탕을 빠져 나온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들은 왜 탈출하지 못했을까?

 

2층 희생자의 시신 위치는 많은 것을 시사한다,

 

또한 욕탕에서 희생자가 발견되지 않은 점도 많은 것을 시사한다.

 

소방대가 2층 유리창을 깨지 않은 과실과 함께 2층으로 진입해 인명을 살릴 수 있었는데 살리지 못한 과실이 보다 명확해지려면 희생자 대부분이 욕탕에서 발견됐어야 했다.

 

연기가 들어오면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살려고 출입구쪽을 찾아 가거나 연기를 피해 욕탕쪽으로 들어와 창문을 애타게 두드리게 돼 있다..

 

그런데 20명의 희생자는 2층 출입문과 락커쪽에서 발견되었다.

 

욕탕으로 들어올 수 없는 급박한 상황속에서 희생된 것이다.

 

이런 상황은 출입문쪽에서 희생된 고인들 가운데 누군가는 출입문을 열고 탈출을 시도했다가 자욱한 유독가스에 탈출할 엄두를 못내고 문을 다시 닫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때 다량의 유독가스가 사우나 탈의실로 유입됐으며,욕탕으로 피신할 겨를도 없이 출입문과 락커쪽에서 고인들이 희생된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유추하면 사망시간은 어렵지 않게 추정된다.

 

현재 2층 희생자와 4시1분부터 통화한 유가족의 증언은 매우 중요하며 이 같은 증언은 사망시간 추론을 가능케 한다.

 

유가족의 통화기록을 보면 4시 2분,6분,7분,11분으로 나와 있다.


이 중 4시와 4시 2분,6분은 직접 희생자와 통화한 것이며 7분은 119에 신고한 통화 기록이다.통화기록에 119 긴급전화란 표시가 선명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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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11분은 마지막 통화기록이다. 전화를 받지않은 시간이다.

 

결국 희생자는 4시6분을 끝으로 7분에서 11분 사이에 급변한 상황을 맞이한 것이다.

 

이러한 시간을 가정한다면 2층 희생자들을 살릴 수 있었던 방법은 4시에 도착한 화재진압대가 무조건 출입문이나 비상구쪽으로 들어가 희생자들을 안전하게 대피시켰어야 그나마 가능할 수도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당시 상황을 보면 소방대원이 도착한 시각은 화재신고가 접수된 7분 뒤인 4시 정각에 현장 지휘차와 함께 펌프차 2대와 구급차가 거의 동시에 도착했으며,소방대원들은 우선 LPG 저장 탱크 폭발을 막기 위해 물을 뿌리며,동시에 불타고 있는 주차 차량 진화에도 나섰다.

 

당시 3층 벽에는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었다.

이때까지 인명 구조를 담당하는 구조팀은 현장에 없었다.


1.3Km 정도 떨어진 아파트에서 고드름 제거 작업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구조팀이 도착한 시각은 맨 처음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한 뒤 8분이 지난 오후 4시 8분이었다.

 

따라서 구조팀이 도착한 4시8분 이후를 기준으로 2층 희생자를 살릴 수 있었는지에 대해 살펴봐야 한다.


기자의 판단으로 2층 유리를 깨달라고 애원했다는 유가족은 모두 4시8분 이후의 상황으로 추정된다. 그 전에 도착한 소방대는 화재진압대로 인명구조팀이 아니기에 사실상 화재진압에 전력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화재진압대의 1층 주차장 차량화재 진압 행위를 갖고 과실을 물을 수는 없을 것이다.

 

4시8분에 도착한 구조팀이 안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유리를 깨는 방법과 1층 주 출입문과 비상구 밖에 없었을 것이다.

 

기자가 화재 후 건물을 한바퀴 둘러본 결과 평상시에도 비상구 찾기가 쉽지 않았다.건물을 지키고 있던 전의경에 묻기까지 했다.찬찬히 살펴봐도 찾기가 녹록치 않았다. 화재 당시 화염과 연기가 자욱했던 상황에서는 더더욱 찾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평상시에 제천의 주요건물에 대해 비상구를 미리 숙지하고 있지 못하다면 도착하자마자 비상구로 진입하기는 원천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비상구를 찾는데도 2층 유리창을 깨는데도 4시8분 이후로부터 최소 5-10분은 소요됐을 것이다. 가장 짧은 5분을 대입하면 4시 13분이 되는 것이다.4시 8분에 도착한 구조팀과 4시 6분에 희생자와 통화하고 4시7분에 119에 신고한 다음 다시 전화를 걸었으나,4시11분에 통화가 연결되지 읺았다는 유가족의 증언을 종합하면 4시8분 도착과 마지막 통화 4시 11분과는 불과 3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이다.

 

유리창을 못깨 인명을 살릴 수 있었는데 못살렸다는 주장은 합리적 추론에서는 비이성적 주장에 가까운 것이며 이를 쓴 언론은 오보에 가까운 것이다.


유족들이야 애타는 마음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2층 유리창에 집착할 수 있어도 언론은 냉철해야 한다.

 

기자가 관련 통화 데이터를 근거로 살펴본 바에 따르면,4시 8분에 도착한 구조팀이 20mm의 유리창을 깨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하면 유리를 깨는 도중에 이미 사망에 이르를 수도 있는 것이다.

 

연기가 없는 평상시 상태에도 20mm의 유리창을 깨는데 최소 5분 이상이 소요된다. 코팅지가 있어 도끼로 깨도 도끼로 찍은 곳만 깨지고 나머지는 깨지지 않는 것이 이번 2층 화재 참사 2층 유리창의 특징이었다.


이러한 유리창은 앞으로 반드시 개선돼야 할 것이다.

 

옆 창틀만 깨면 유리가 주저앉았을 것이란 주장은 유가족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마음에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그러나 유리 깨는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제천뉴스저널에 제보한 제보자의 주장을 살펴보면 (일부 유가족의) 이러한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인 주장에 가까운 것이다.망치로도 깨지지 않는 이번 2층 유리창은 반드시 반면교사로 삼아 소방당국과 국토부가 개선에 나서야 할 것이다.

 

따라서 적어도 20명이 희생된 2층에 한해서는 소방관들에 대해 과실을 물을 수 없다는 것이 기자의 판단인 것이다. 현재까지 4시 8분에 도착한 구조팀과 4시 11분에 통화가 연결되지 않은 이 3분의 진실을 파기할 새로운 증거물은 아직 없다.


4시와 4시 2분 4시 6분 등의 여러차례 직접적인 통화 후 4시 11분에 통화가 연결되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궂이 표현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경찰의 소방서 압수수색은 마녀사냥식 수사에 불과한 것이며 천부당 만부당한 일로 여론재판에 공권력이 휘둘린 전형적인 사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도의적인 책임을 물어 충북소방본부장과 제천소방서장의 경질까지는 넘어갈 수 있어도 제천소방서 지휘조사팀장까지 문책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은 지나친 여론 재판식 인사조치인 것이다.

 

제천소방서 지휘조사팀장은 유서까지 써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을 생각까지 했다고 한다.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기자는 이미 지난 남현동 Y피부과 1회용 주사기 재사용문제에 있어 언론의 마녀사냥식 보도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원장을 진실한 보도로 살린 경험이 있다.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진리의 전제는 펜에 진실과 정열이 담겨 있어야 하는 것이다.

 

마녀사냥식 보도로 아까운 소방관을 죽음으로 내몰 수는 없다.


충북소방본부장과 제천소방서장이 이미 직위해제로 경질됐다. 이제 더이상 문책은 유족도 바라지 않을 것이다.언론과 소방당국,경찰과 정치권이 냉철한 이성을 찾기 바란다.

 

한편 2층을 제외한 다른 층의 희생자들에 대해서는 기자가 희생자의 정확한 발견지점과 시신상태 등에 대한 정보와 통화기록을 확보하지 못해 기사를 쓸 수 없었다.


기자는 20여명의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온 2층의 참사를 중심으로 우리가 냉철한 이성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싶은 것이다.

 

이제는 더는 마녀사냥식 보도와 주장은 안된다.이번 제천화재 참사에 대한 주장과 기사는 반드시 논거를 갖춰야 한다.

 

휴대폰으로 직접 희생자와 통화한 녹음파일이나 기록 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언론이 어떻게 1시간 이상 고인들이 살아 있었다고 단정적으로 제목을 달 수 있겠는가 ?

 

또 경찰은 29명의 희생자들에 대한 통화기록을 왜 확보하지 않고 있는 것인지 기자의 상식과 양식으로 이해가 안된다. 모든 통화기록과 육성녹음을 확보하여야만 소방관의 과실 문제를 따져볼 수 있는데 정작 중요한 일은 팽개치고 소방서부터 압수수색하는 공권력에 대해 국민과 시민들이 신뢰를 보낼지 심히 우려스럽다. 

 

4시 8분에 도착한 구조팀과 4시 11분 마지막 통화기록과의 상관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3분으로는 애당초 소방관의 과실을 물을 수 없는 것이다.

 

결국 제천소방서장 경질도 성급한 조치였던 것이다.


이번 화재참사 보도를 접하면서 기자는 지난 메르스사태와 백수오사태의 묻지마 기사를 보는 것 같아 가슴이 아팠다.

 

이 땅의 언론이 바로서는 길과 국민의 편에 서는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다.

 

첨언하면 기자는 오늘의 한국언론은 지난 74년 동아일보 백지광고 사태 이후를 기준으로 권력의 들개에서 자본의 하이에나로 밖에 변한 게 없다고 감히 평하고 싶다.

 

권력에 충실했던 들개 언론이 이제는 자본에 충성하는 충견으로 바낀 것 밖에는 없다. 또한 한 언론사가 기사를 쓰면 모두 베껴써 황충떼(메뚜기)로 돌변하는 작금의 언론풍토는 언론개혁이 정치개혁과 사법개혁 보다 더 절실한 과제임을 웅변하고 있다.

 

힘없는 약자에게는 하이에나떼로 돌변하는 한국언론의 보도 태도는 반드시 개혁돼야 할 것이다.

 

못 구하고 안 구한 것으로 몰고가는 언론과 정치권, 또한 거기에 장단 맟추는 공권력은 이제는 자성하고 진실의 편에 서야 한다.

 

이제 금주말이면 제천화재 참사 한달이 된다.제천뉴스저널은 이 한달을 기점으로 화재 보도 소식의 비중을 줄여 나가고자 한다.

 

이제는 29명 고인들을 제천시민의 가슴속에 묻고 추모공원이나 추모비 건립 등 생산적인 논의에 매진하기를 유가족과 제천시에 권하고 싶다.


끝으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로 부인 장경자(64)씨를 잃은 김인동씨 이야기를 전한다.


세상에 대한 원망을 쏟아 낼 수도 있었지만 김씨는 그러지 않았다. 지난해 성탄절인 25일 그는 “정말 감사하다”는 말부터 했다. 이어 “소방공무원 벌 절대로 주지 마세요. 인사이동 시키지마세요. 시청 공무원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김씨가 “벌 주지 말라”는 이유는 “이런 일이 자산이다. 한번 경험을 했으니 그 사람 그 자리에 두면 얼마나 잘 하겠느냐. 더 잘한다. 두 번 다시 (이런) 공부를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는 “그 사람들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면 그게 끝”이라며 “절대 징계나 인사이동 바라지 않는다. 징계를 받지 않으면 얼마나 미안하겠느냐. 그 사람들 목숨 걸고 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이러한 고 장경자 유족의 숭고한 뜻을 외면하고 얻으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끝으로 기자는 우리 모두에게 화두를 던져본다..(주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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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의원에 대한 기사는 원만한 원구성을 위해 잠시 펜을 내려놓을 의중이었다.그러나 진실과 거리가 먼 내용들과 사실이 아닌 본말이 전도된 내용들이 흘러나와 왜곡된…
2018-07-04 01:41:23
홍석용 의원은 절실했다. 잘할 수 있으며 새로운 의회상을 만들겠다 는 강한 의지를 기자에게 여러차례 피력했다. 그는 의장직에 대한 열망이 가득했다. 기자는…
2018-07-04 01:35:43
언론의 사명 언론인의 사명 그것을 인식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가장 선행돼야 할 조건은 언론은 사회의 공기(公器)라는 공사(公私)의 구분일 것이다. 더 나아가…
2018-06-30 07:25:51
홍석용 시의원의 시의장 내정은 각본없는 드라마가 아닌 각본있는 정치드라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제천의 모든 선거구가 여야 할 것 없이 2명 이상의 후보들이 …
2018-06-22 09:11:58
제천 우리들정형외과 손정화 병원장의 장례식이 서울서 치뤄졌다. 고인은 서울 강남삼성병원에 모셔져 장례가 진행중이며 금일(20일) 발인된다. 고인의 부인은 병원…
2018-06-20 08:37:02
제천 남천동 우리들정형외과 병원장의 갑작스런 죽음이 많은 의문을 남기고 있다. 먼저 우리들정형외과 손정화 원장은 15일 밤 8시30분 경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몰…
2018-06-18 04:47:57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가 금일(12일) 오후 6시 경 홈마트 앞에서 마지막 합동유세를 마쳤다. 그는 마지막 합동유세에서 제천발전에 대한 애절한 호소로 청…
2018-06-12 23:06:07
6.13 지방선거가 어느덧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이번 지방선거 가운데 특히 기초의원 선거는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에 파묻혀 상대적으로 관심권 밖으로 밀…
2018-06-12 14:52:28
주말인 10일 오후 4시 홈마트 앞에서는 자유한국당 엄태영 후보의 집중유세가 펼쳐졌다. 또한 같은 시간대인 10일 오후 4시 바로 지척인 남천약국 건너 문추주 세무사 …
2018-06-11 13:02:03
금일(31일)부터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제천뉴스저널은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을 맞이하여 제천 기초의원 5개 선거구 판세를 분석해 보도한다. 5월31…
2018-05-31 07:24:06
정작 피해 여성은 없는데 한 여성이 성폭력을 당했다는 괴소문이 나돌고 있다. 제천뉴스저널은 지역의 정론지로써 후보자 검증에도 철저하겠지만 괴소문에 대해서도 그…
2018-05-18 11:20:57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장 후보 경선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한편의 정치드라마였다. 이 드라마의 시작은 지난 4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
2018-05-17 07:05:12
2016년 4월14일 4.13 총선 당선의 기쁨도 잠시 공직선거법과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와 관련 권석창 당선자 지인의 사무실에 충북지방경찰청 수사관들이 압수수색영장…
2018-05-11 05:37:29
죽음의조 제천 기초의원 다선거구 영서.중앙.용두동의 기초의원 다선거구는 죽음의조 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
2018-05-10 06:49:00
더불어민주당 제1선거구 도의원 경선 결과 박성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대변인이 당원 득표율 59.88%에 신인 가산점 10%을 얹어 최종 65.87%의 압도적 득표율로 승리하며…
2018-05-06 15:46:47
더불어민주당 장인수 제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윤성종,권건중 예비후보들이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낸 재심청구가 3일 모두 기각됐다. 이로써 이근…
2018-05-04 07:50:56
정치(인)의 하루는 평범한 사람의 10년의 삶과도 같다 는 기자의 평소 지론이 30일 제천에서 그대로 재현됐다. 30일 하루 제천정치에서는 많은 부침(浮沈)이 있었다. …
2018-05-01 06:29:09
윤 의원은 재난지역 전략공천 대상자로 사실상 낙점을 받았으나 남준영 예비후보를 지지하며 윤 의원의 공천을 반대한 권 의원의 행보로 인해 무난한 경선 승리를 낙관하며…
2018-04-30 16:38:37
지방선거가 D-49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민주당은 D-49일 현재 공천자가 단 한명도 없다. 지난 19일 제천시 제1선거구에 박성원, 양순경, 제2선거구에 박한규, …
2018-04-25 01:29:46
제천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당의 컷오프 명단 발표와 자유한국당의 여론조사 경선을 앞두고 제천뉴스저널에는 각종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 불공정 경선에 …
2018-04-23 14:21:24
제천단양 격동의 한 주 정치 이벤트 줄줄이 격동의 한 주가 시작됐다. 금일(16일)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4주기가 되는 날이다. 정부는 처음으로 정부…
2018-04-16 09:35:50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9일 인구 100만명 내외의 수원,용인,고양,성남시와 경남의 창원시에 대해 전략공천을 결정했다. 이어 이들 지역에 대해 지난달 30일 후보 확정을 …
2018-04-13 01:39:39
기자의 책꽃이에는 아끼는 책이 있다. 서재라 하기에는 초라한 책꽃이지만 아끼는 책들이 있다. 엎드려서도 보고 누워서도 보고 언제든지 편하게 꺼내 읽을 책들이 있…
2018-04-10 06:47:39
김영만 옥천군수가 지난 4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 탈당과 3선 도전을 선언했다. 그는 지난 수 개월간 (현직 군수인) 나를 배제한 경선이 이뤄지고, 심지어…
2018-04-06 07:25:25
6.13 지방선거가 약 두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장 후보는 아직도 안개속을 거닐고 있다. 자유한국당 중앙당 공관위가 제천시장 후보를 전략공천하…
2018-04-02 08:20:33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자유의땅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경제적으로도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진정한 번영의 땅을 의미한다. 기자는 어느 가을날 취재차 청풍을 다녀…
2018-03-26 09:20:21
17일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에서는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에 공천을 신청한 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의 면접이 진행됐다. 이날 공천을 신청한 예비후보들은 특히 …
2018-03-19 06:36:59
정치의 하루는 평범한 사람의 10년의 삶과도 같다 는 말이 요즘처럼 실감나는 때도 없다. 안희정 충남지사의 성폭행 파문과 우건도 전 충주시장의 성추문 의혹 등이 …
2018-03-08 03:06:00
안희정 충남지사의 여비서 성폭행 사건 충격파가 전국(全國)과 정국(政局) 을 강타하고 있다. 깨끗한 이미지였던 안희정 지사의 야누스적 행태에 대한 배신감이 국민들…
2018-03-07 01:26:54
통한의 제천화재참사가 발생한지도 벌서 2달이 넘었다. 그 두달의 시간동안 이근규 제천시장이 보여준 행정은 그야말로 자신에 의한 자신을 위한 자신만의 행정 그 자…
2018-02-24 10:09:31
운명의 21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 지역정가는 극도의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기자는 이러한 지역정가의 긴장감과 관심사를 외면할 수 없어 어렵게…
2018-02-20 14:46:36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제천소방관들에 대한 처벌 반대운동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특히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 이후 제천화재참사에 대한 실체적 진실이 드…
2018-02-14 06:13:22
제천 민주당 경선이 민주적 절차와 과정의 틀안에서 갈수록 흥행 요소를 더하고 있다. 먼저 도의원 경선은 민주당이 현역 도의원이 없는 관계로 새로운 도전자들끼리 …
2018-02-13 01:55:54
2017년 12월 21일에 발생한 제천화재참사의 진실은 무엇일까? 언론도 유족도 경찰도, 소방합동조사단도 어느 누구도 진실을 말하지 않고 있다. 기자는 제천화재참사…
2018-02-07 06:56:22
20대 총선을 앞두고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은 국민공모를 통해 쓴소리를 선정했다. 그때 채택된 쓴소리 가운데 지금도 기억에 남는 가장 인상적인 소리는 정신 차리자 …
2018-02-06 07:46:44
구 동명초 부지 활용 방안과 제천예술의전당 건립 방안이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중요한 이슈로 부각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전 제천시 행정복지국장은…
2018-02-01 07:30:16
민선6기 4년 동안 제천시는 무엇을 했나? 민선6기 4년이 잃어버린 4년으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민선6기 4년 동안 제천은 이렇다할 성과물이 아예 없다.…
2018-02-01 00:18:15
여검사 성추행 사건의 파장이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다. 현직 여검사인 서지현 검사가 법무부 간부인 안태근 전 검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폭로에 국민들이 분개하고…
2018-01-31 13:58:56
29일 있은 이상천 전 제천시 행정복지국장의 시장 출마 기자회견은 초반 세몰이를 통해 민주당 내 유력한 후보군으로 부상하는 동시에 본선에서의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
2018-01-30 06:05:39
제천뉴스저널은 대한민국 언론사 가운데 최초로 2층에서 희생된 제천화재 참사 희생자들의 주검 위치를 전한다. 2017년 12월 21일 발생한 제천화재참사에 대한 한국의 …
2018-01-26 02:08:25
2017년 12월 21일의 참혹했던 제천화재참사가 일어난지도 금일(21일)로 벌써 한달이 되었다. 먼저 고인들을 추모하며,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싶다. 20일에는 제천 금강사 …
2018-01-21 06:34:56
화재참사의 진실을 알리고 싶은 기자의 정열 후속편을 보도한다. 한국언론 어느 곳에서도 보도하지 않은 제천화재참사의 감춰진 진실을 전한다. 왜 20여명의 희생자가…
2018-01-17 00:21:07
2015년도에 처음으로 기사를 송출한 제천뉴스저널은 햇수로 4년만에 지역언론으로써 사상초유의 백지기사를 냈다. 그만큼 소방서에 대한 압수수색의 충격이 컸던 것이…
2018-01-16 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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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07:17:32
제천은 아직 화재 참사 추모 분위기로 6.13 지방선거 판세 분석기사와 하마평 기사를 쓰기가 조심스럽다. 그러나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아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관련 분…
2018-01-10 07:20:37
이번 용두동 화재 참사는 이제 투 트랙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나가야 한다. 첫째는 용두동 노블휘트니스스파 건물의 부실관리와 소방안전 점검 미흡,발화원인 등 내부적 요…
2017-12-29 16:11:55
제천시가 행정안전부와 충청북도로부터 용두동 화재참사 사고수습 예산 14억 2천 6백만원을 긴급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그런데 기자는 이번 예산지원이 하나도 반갑…
2017-12-29 06:16:00
기자는 이번 용두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한 기사를 3개나 버려야 했다. 한 기사에 최소 3-4시간 이상 공을 들였는데 기사화하지 못한 것이다. 진실이 담겨있지 …
2017-12-27 07:19:46
제천 용두동 노블휘트니스스파 화재 참사와 관련 제천경찰서에 설치된 노블휘트니스스파 화재 충북경찰청 수사본부 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먼저 이 사건을 담당…
2017-12-26 01:13:56
용두천 복개사업비 620억 원이 제천시의회의 정략적 반대로 삭감됐다는 이근규 시장의 기자회견 발언을 놓고 날선 대립각을 세웠던 제천시의회가, 18일 2차례 정회끝에 오…
2017-12-19 00:33:53
바둑 용어인 패착은 바둑을 둘 때 나쁜 돌을 놓는 바람에 결국 그 판에서 지게 되는 악수를 의미한다. 제천시의회는 지난 12일 제259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
2017-12-17 17:54:50
12일 제천시의회는 제259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어 예술의 전당 건립을 위한 시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부결시켰으며,예술의 전당 기본 및 실시 설계 용…
2017-12-13 15:25:24
기자가 잘못된 정치와 행정을 비유할 때 자주 쓰는 말은 겉옷을 먼저 입고 속옷을 입으려 애쓰는 격 이란 표현이다. 속옷은 철저한 사전준비와 점검,피드백을 의미하…
2017-12-12 04:24:34
어디까지 기사를 써야 하나? 기자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부분이다. 그 수위 조절은 오로지 기자의 양심과 양식의 몫이다. 이후삼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 지역위원장의 …
2017-12-09 12:04:35
제천뉴스저널은 지난 8월9일 기자의눈에서 긴급진단-한반도 전쟁 위기론 지방선거 변수되나? 란 타이틀로 미국의 북한 선제 타격론의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그날 …
2017-12-07 05:16:43
권석창 국회의원의 제5차 항소심 공판이 4일 대전고등법원에서 전지원 부장판사의 심리로 속행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권 의원의 항소심 공판은 L모 증인의 증…
2017-12-05 06:37:40
먼저 기자의 심경은 매우 착잡하다. 그래도 명색이 제천시민이 선택한 시장이다. 좋은 업적이 있고 무언가 기대할 가시적인 성과물이 있다면 좋은 기사로써 시민들께 …
2017-11-29 07:07:17
지금부터 약 20년전인 1996년 4월7일 제천 의림초등학교에서는 제15대총선 합동연설회가 열렸다. 수많은 청중들이 모여들어 후보들이 쏟아내는 사자후에 박수와 환호성으로…
2017-11-21 08:15:45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윤리심판위원회를 개최했다. 기자는 당원단합대회에서 불미스런 사태를 야기한 장인수 전 민주당 부대변인에 대한 징계안건 심사라…
2017-11-17 13:22:11
조기대선으로 인해 지난 5월에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약 6개월만에 첫번째 시험대에 올랐다. 권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청와대 정무수석이 뇌물스캔들에 연…
2017-11-13 05:37:04
지난달 26일 제천 한수면 출신 충주경찰서 소속 P(모38·여) 경사가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동안 P모(38·여) 경사의 사인을 놓고 경찰 주변에서…
2017-11-09 16:15:49
이근규 제천시장 ‘창조혁신경영대상’ 수상 ,이근규 제천시장 ‘2017 대한민국 최고국민대상’ 수상,이근규 제천시장,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 수상 최근 이근규 시…
2017-11-03 03:40:35
10월의 마지막 날이었던 31일 제천의 아침 수은주는 영하를 기록했으며,추위에 더욱 옷깃을 여미게 했다. 그러나 쌀쌀한 날씨보다 요즘 더욱 마음이 쌀쌀해지는 것은 …
2017-11-01 07:10:34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이란 말은 태산이 떠나갈 듯 요란했으나 뛰어나온 것은 쥐 한 마리뿐이라는 뜻으로,거창하게 뭔일을 하는 것 같으나 결과는 보잘것 없음을 …
2017-10-19 07: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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