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 최대 백수오 생산 농가인 백운과 송학 작목반에 식약처 조사요원들이 방문했다. 이들은 2명씩 1조를 이뤄 약10개조로 백수오 농가를 방문하여 밭에서 자라고 있는 백수오를 샘플링으로 가져갔다. . 또한 이들은 백수오 농가에 대해 여러가지 구술 탐문조사를 벌인 것으로 본보 취재 결과 파악 되었다.
작년 작목 실적및 종자 구입 경로등 일반적인 탐문들이 이어진 것으로 본보 취재 결과 알려지고 있다.
![20150517075744_pcaehpwh[1].jpg](http://www.jnjl.kr/data/cheditor4/1505/20150522160436_eizycypb.jpg)
송학 백수오 농가를 방문하여 한농가 에서는 세봉지 정도의 백수오를 샘플로 가져갔다 .이들이 제천을 방문하여 백수오 샘플을 가져 간것은 검찰측에서 제천 백수오가 이엽우피소가 섞여있지 않은지 식약처에 진위를 가려 달라 요구 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제천농가는 이미 제천 농기센터와 충북 농업기술원에서 조사를 끝내 약 23농가의 다년산 백수오는 진품임을 확인하고 품질인증을 준비 중인것으로 본보 취재 결과 밝혀졌다. 백수오는 다년산 인데 농가들이 빠른수확을 통한 수익 창출을 위해 제천 백수오 농가는 약 80-90%가 일년산 백수오를 4월경에 심어 11월경에 수확하는 것으로 파악 되고 있다. 또한 일년산도 뿌리가 튼실하지 않으면 몇년 더 키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러한 다년생은 전혀 문제가 없는것으로 이미 농기쎈터를 중심으로 전수조사를 마친 상태다.
일년산도 모두 제천 지역은 Y약초에서 종묘를 받아 재배하고 있기에 농민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으며 Y약초도 이미 13 시간 정도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으며 현재까지는 진품인 백수오 종자만 공급한 것으로 밝혀져 제천 Y약초마저 선의의 피해자가 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평범하게 농사를 짓고 있는 B작목반 책임자의 휴대폰까지 검찰이 압수하여 조사 한다는 것은 이런 약초 농업의 기초 지식이 모자란 데서 비롯된 공권력의 오남용이 아닐수 없는 것이다. 또한 우리 지역에서 자라고 있는약초는 아직 생산도 안된 약초로서 설령 이엽우피소라도 아직 납품조차 되지 않았고 올해는 계약 재배도 파기된 상태인데 농가를 조사 해봐야 무엇을 얻을수 있을지 검찰과 식약처의 행동은 참으로 유감이 아닐수 없다.
침소봉대(針小棒大)된 이번사건이 하루속히 마무리 되어 우리지역 농가들의 시름이 그쳐 지기를 본보는 간절히 바란다. 이번 파동의 최대 피해자는 우리 제천 농가인 것이고 그들의 어려움은 이제 11월에 있을 백수오 수확기에 과연 어떻게 판로가 이어질지 시한 폭탄은 11월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11월 판로가 이어지면 우리지역 피해는 최소화로 그칠수 있으나 만약 판로가 막힐경우 농민들이 입을 피해는 아무런 보상책이 마련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본보가 기획보도에서 언급 했듯이 판로 개척을 위한 관계당국의 관심과 노력이 요구 된다 할 것이다. 11월을 대비한 열린 농정을 펴나기를 본보는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올 11월 제천 백수오 농가는 어떻게 될까?
본보는 깨어 있어 힘없는 농민들과 같이할것이다.
작년 기준 약100톤 금액 으로는 수십억원에 이르는 우리 제천의 백수오 가 11월에 갈곳을 잃고 폐기되지 않고 판로를 찾기를 고대해 본다.
-차원다른뉴스 제천뉴스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