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너무도 궁금했다.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열리는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 어떻게 우리 고장 제천에서 영광스럽게 그런 국제대회가 개최될수 있었을까?
2년 마다 열리는 리듬체조 제6회 아시아 선수권대회는 2013년 중앙 아시아 최대의 도시 인구 약 270만명의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바 있다 2011년 제5회 리듬체조아시아선수권대회 역시 카자흐스탄의 아름다운 수도 아스타나에서 개최된바 있다.
이렇듯 국가적 행사로 대대적으로 수도에서 열리는것이 보통인데 우리 제천에서 개최 된다니 자랑스럽고 뿌듯한 가운데서도 궁금 했던건 어쩌면 기자의 본능일것 같다.
아마도 리듬체조 대회는 제천 역사에서 최초이자 최대인 국제대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더더욱 궁금했다 . 너무도 궁금해서 서울 대한체조협회를 찾아 가보고 싶기도 했다. 아무리 찾아보고 물어봐도 알길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역시 찾으라 구할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란 진리의 성경말씀이 그대로 현실로 나타났다. 대학에 근무하는 후배를 통해 그 궁금증을 풀수 있었다.
대원대학교에 교수로 재직하며 리듬체조 국제심판을 맡고있는 이연숙 교수의 이름을 알게되었고 그분이 숨은 공로자란걸 알게 되었다.
![200276869[1].jpg](http://www.jnjl.kr/data/cheditor4/1505/20150528094037_kdehcqaa.jpg)
대원대학교 스포츠 재활학과 교수
- 대한체조협회 리듬체조 경기위원장
- 리듬체조 국제심판
- 한국운동재활협회 여성부 국장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리듬체조 아시아 선수권대회가 우리 고향 제천에서 열리게 된걸 다시 한번 기쁘게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바이다. 2년마다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에는 한국, 중국, 일본은 물론 리듬체조에서 강세를 보이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지역 15∼20개국이 참가한다.손연재 선수는 2013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리듬체조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개인종합과 리본, 후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료사진 -손연재 선수의 환상적 후프연기
2015년 아시아 선수권대회는 손연재의 아시아 선수권 2연패가 걸린 중요한 대회다.
그러나 연이은 부상과 유니버시아드대회및 세계선수권대회 참가 등 으로 손연재선수가 모든대회를 소화 하기에는 무리라는 의견 들이 개진되어 아시아선수권대회 포기설이 끊임없이 흘러나와 손연재 선수의 모습을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볼수없을지 모른다는 위기감과 불안감도 있었다. 다행히 참가쪽으로 가닥히 잡혀져 명실공히 국제대회로서 면모를 잃지않게 된것이 천만 다행이라 생각한다. 이연숙 대원대교수이자 대한 체조협회 리듬체조 경기위원장의 남모르는 노력들도 있었기에 손연재의 모습을 우리제천에서 볼수 있게 되어 반갑고 고마울 뿐이다 .
아시안게임이 리듬체조 종목에서 개인종합과 팀(선수 4명의 개인 성적을 종합) 등 두 가지 부문 경기만 치른 것과 달리 아시아선수권은 개인종합과 팀 부문은 물론 세부종목(후프·곤봉·볼·리본)과 단체(5명의 선수가 동시에 연기) 경기도 펼친다.
그만큼 아시아 선수권대회가 비중있는 대회로서 참가 선수단및 스태프 그리고 내외신 기자를 포함하면 수백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제천을 찾을 것이고 리듬체조의 신비로움과 인기를 감안하면 대회가 열리는 세명대 체육관에는 입추의 여지가없는 수천명의 관람객과 제천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보여 국제대회의 위용을 뽐낼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국제대회를 제천으로 개최하여 제천시민들이 볼수있게 해준 숨은 공로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싶다 애국과 애향이 다른게 없다.
이런것이 바로 제천을 빛내고 제천을 위한 길이 아니겠는가!!
해마다 제천시에서 수여하는 2015년 자랑스런 제천인 상은 이 대회를 제천으로 유치하기 위해 애쓰고 고생하신 리듬체조 국제심판이자 대원대스포츠 재활학과 교수를 맡고있는 이연숙교수께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래보며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되고 마무리 되기를 바라며 본보도 최선을 다해 대회 성공을 위한홍보를 남은 기간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할것이다.
2015년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참가한 모든선수들이 부상없이
마음껏 기량을 뽐내 각자의 조국에 영광을 돌리기를 바라며 특히 우리
손연재 선수의 선수권 2연패와 함께 멋진 연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또한 우리 제천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2016년도 올해의 관광도시로
널리 홍보되어 제천발전의 초석이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본보는 기대하며
희망을 갖고 제천변화를 선도하는 언론으로서 모든 역할에 충실할 것이다.
-차원 다른뉴스 제천뉴스저널JNJ-